[웨딩 준비] - 12. 신랑 예물 시계 구입하기

 

결혼 준비 하면서 많은 예비 신부들이 가장 기다리고 기대하는 것이 다이아몬드 반지라면,

예비 신랑들이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것은 바로 시계가 아닐까~?!! ㅎㅎ

 

모델과 브랜드에 따라 그 가격이 천차만별인 남자들의 시계는 다이아몬드 반지 만큼이나 남자들에게는

로망인가보다 ㅎㅎ

 

울 남친도 역시나 시계에 반짝반짝 눈이 돌아간다 ㅋㅋ

 

예전부터 가지고 싶어했던 모델이 있었으니, 바로 티쏘 Tissot 브랜드의 오토매틱 모델이란다.

난 일단 브랜드도 알겠고, 오토매틱 모델이 있는 것도 알겠으나 디자인이 어떨지 매우 궁금했다.

 

일단 찜해놨다던 고 녀석을 구경하러 롯데 백화점 본점으로 고고싱~~!!!

 

티쏘 모델을 보기 전에 다른 브랜드를 쭈~~욱 한번 둘러봤다. 근데 딱히 눈에 들어오는 디자인도

없었고, 무엇보다도 그토록 남친이 원하는 오토매틱 모델도 아니었다.

 

물론,, 더 비싼 명품 브랜드로 가면 맘에 드는 모델도 있고 눈이 휙~! 돌아갈만큼 이쁜 것도 있었으나..

가난한 커플은 그저 담을 기약하는 수밖에....ㅎㅎ 내가 꼭 돈 마~~니 모아서 나중에 사줄께~ 언젠간..^^;;;;

 

그리하여 마지막으로 찾은 곳이 티쏘~! 돌고 돌아서 결국 티쏘로 왔다 ㅋㅋ

 

첨에 꽂힌 것이 마지막까지 결정적으로 꽂히는 스탈인 남친이라 크게 고민하지 않고 바로 질렀다 ㅋㅋ

 

 


짜잔~~~ 구입하면서 설명듣고 포장해서 꼬~~옥 껴안고 왔던 이아이 ㅋㅋㅋ




하드케이스도 티쏘 브랜드와 어울리게 블랙과 레드로 심플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난 저렇게 심플한 케이스가 좋더라....ㅠㅠ 쇼핑백도 이~~뻐!! ㅎㅎ




요건 하드 케이스 뒷면을 샤샤샥~ 돌리면 나오는 책자~!!!




티쏘 브랜드에 대한 히스토리와 약간의 자랑질(?) 같은 내용들이 들어있다 ㅋㅋ




드디어 시계 공개~~!!!!!! 꺄악~~~

난 케이스 열때가 가장 좋아~~~ 키키 하악


울 남친이 구입한 모델은

티쏘 꾸뜨리에 T035(Tissot Couturier T035) 모델이다.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메탈로 많이 찾던데 

우리 눈에 들어온 것은 메탈보다도 브라운 색상의 가죽시계다. ^^




깔끔하고 묵직~~한 시계가 곱게 누워계신다 ㅋㅋ 아고 이뽀라~~~ㅎㅎ

오토매틱 모델은 걍 차고 다니면서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따라서 충전이 되기 때문에 

따로 배터리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




요 모델이랑 똑같이 생긴 다른 모델이 있는데 

그 모델은 한 80만원 정도 더 비싼 모델이다.

굳이 다른 이유를 찾아보면 시계 내부에 무브먼트가 다르다는 것.

근데 눈으로 볼때 다른 것은....

이 모델은 날짜만 나오고, 다른 모델은 요일도 같이 나온다는 것!

내부에 무브먼트가 다른지 알게 뭐람.....ㅋㅋㅋ 

뭐....돈만 되면야 더 좋다는 모델을 사주고 싶지만....미안미안



 이상하게 시계보다 더 집착이 가게 되는 요 케이스는

바로 요렇게 양쪽에 숨겨진 공간이 두 군데나 있다 ㅋㅋ

한 쪽에는 설명서가 들어있고, 반대편에는 보증서를 넣어서 보관하면 된다 ^^


우리 구입할 때 다이어리도 기념이라고 줬는데 남친이 들고 가버리는 바람에 사진을 못찍었다.

근데 다이어리도 이쁨...내가 뺏을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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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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