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여행가기 며칠 전 아주 신통방통한 물건 발견!!

항상 아이와 외식할 때면 가위 달라고 부탁해서 번거롭기도 하고 위생상 찝찝했는데 휴대용 식가위가 있다는걸 알았다!

이걸 왜 이제 알았을까....ㅡㅡ;;

유아식으로 넘어가면서부터 항상 가위가 필요했는데 말이지...

우연히 알게된 쿠잉베베는 그 성능을 떠나서 일단 사고봐야 하는 물건이었다 ㅎㅎ

일단 작고 가벼운 무게에 만족!!

 

 

소재도 세라믹 날이라 위생적이고,
무엇보다 케이스가 있어서 휴대하기에 너무 좋다.

 

괌 여행가서 스테이크 자를때도, 누들 잘라줄 때도 사각사각~~

소리도 뭔가 경쾌한 ㅋㅋ


너무너무 유용하게 사용했던 쿠잉베베 휴대용 식가위~!

유아용 식가위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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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여행가기 전부터 준비물 참 많이도 질렀다~

그 중 가장 많이 산게 바로 아이 준비물 ㅋㅋㅋ

 

그 1편으로 비행기 기내에서 필요한 필수품 준비하기다.

 

아이와 함께 외출을 하다보면 부득이하게 휴대폰 동영상을 보여주게 될 수 밖에 없는데

해외여행을 준비하다보니 아무래도 기내에서 시간을 버틸만한 건 동영상이 가장 최고....ㅡㅡ;

 

그렇지만 기내에서 모든 아이들이 전부 다 동영상을 틀어놓고 본다면 그 소음이 다른 승객에게 고스란히 피해를 준다...물론 기내 뿐만 아니라 공공장소도 그렇다. 기내는 폐쇄된 공간이라 더욱 그 스트레스가 커지는 것일 뿐...

 

기내에서 동영상을 아예 안보여줄 자신은 없으니 보여줘야한다면 반드시 헤드폰을 준비하자!

 

아이를 위해 준비된 헤드폰이 있었으니 바로 청력 보호 헤드폰이다.

 

초록창에 청력보호 헤드폰이라고 검색하면 꽤 다양한 제품들이 나온다.

그 중 내가 구입한 것은 온앤오프 어린이전용 청력보호 헤드폰이다. 일명 버디폰.

 

 

 

온앤오프 어린이전용 청력보호 헤드폰도 종류가 여러가지이다.

이 중에서 익스플로러 폴더블로 구입했다.

(내가 구입할 당시에는 인플라이트(in Flight) 모델은 없었는데 새로 나왔나보다...ㅠㅠ)

 

 

 

익스플로러 폴더블 모델은 최대 85데시벨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청력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아마도 인플라이트 모델은 기내의 소음을 고려해서 최대 94 데시벨까지 지원하는 듯 하다.

 

어쨌든...맨날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도 아니고 비행기를 탄다 하더라도 굳이 잘 들리지 않아도 아이들은 잘 보기 때문에 85 데시벨 지원만으로도 충분할 듯..(나름 합리화 중 ㅋㅋ)

 

 

온앤오프 익스플로러 폴더블 모델은 이름처럼 휴대가 가능한 접이식 헤드폰이다.

재미있는 점은 아이들이 직접 꾸밀 수 있도록 스티커가 들어있다는 것!

 

스티커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질릴 때쯤 한번씩 바꿔주는 재미도 쏠쏠할 듯 하다 ㅎㅎㅎ

 

 

 

요기서부터는 직접 받은 실물 ㅋㅋ

남자애라 역시 색상은 블루!!! (핑크가 이쁘던데....ㅠㅠ)

 

구성품은 단촐하다~ 뭐 많이도 필요없지 ㅋ

간단한 설명서, 꾸미기용 스티커, 직접 색칠이 가능한 무지 스티커, 휴대용 파우치,

그리고 헤드폰 ㅎㅎ

 

 

 

꾸미기용 스티커는 총 5가지 정도 디자인이 있으니

아이들이 질려하거나 너덜거릴 때쯤 한번씩 바꿔주면 좋을 것 같다 ㅎㅎ

 

길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들 성장에 따라 맞춰줄 수 있고,

쿠션이 푹신해서 착용 시 아프거나 답답하지 않다.

직접 착용해봤음 ㅎㅎ

그리고 가장 중요한 소리 크기!!

조용한 집에서 테스트 해본거라 85 데시벨이 그리 작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소음이 큰 실외 환경에서 테스트 해봐야겠지만

기내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한 볼륨인 듯 하다.

실제 사용해보고 다시 쓰기로 ㅎㅎ

 

마지막은,

본인 택배가 오면 마냥 신나는 4살 아드님~쁘이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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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지난번 포스팅에서 방문했던 대성리를 이번주에도 또 갔다 ㅋㅋ
미세먼지가 많아서 좀 망설이다가 하늘이 좀 맑아지길래 결국 나섰다 ^^;; 집에 문닫고 있으니 너무 답답...ㅠㅠ

카페 어반 플레이스를 또 가려다가 이번엔 다른 곳으로 검색 후 고고싱~~


대성리 근처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카페 더 휴는 들어서자마자 이런 환상적인 뷰를 자랑한다 ㅎㅎ



주차장에 차를 대고 내리자마자 보이는 모습이 그냥 그림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바로 옆이 예송수목원이라 멋진 수목들이 잘 관리가 되어있다.



카페를 들어서면 실내가 꽤 넓직하다~ 답답하지 않게 통유리창으로 되어있어서 더욱 매력적이다 ㅎㅎ



창가 좌석은 어디에 앉아도 뷰가 참 멋지다 ㅎㅎ
우리가 방문한 시간은 점심과 저녁 사이 애매한 시간이라 손님이 붐비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우리가 앉은 자리에서 바라보는 창밖 풍경은 답답한 공기만큼이나 찌푸리게 됐던 얼굴을 활짝 펴주게 되는 멋진 풍경이었다.^^


메뉴도 요깃거리 할 수 있게 피자도 있고 돈가스 등이 있다.
우리 아드님 배가 고프신지 돈가스를 고집하시는 통에
강제로 돈가스 세트메뉴로 선택 ㅋㅋ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더 추가해서
애미 애비는 음료만 줄창 마셨다 ㅋㅋ
아메리카노가 양도 꽤 많고 적당히 맛있다~ 난 적어도 신맛이 나지 않으면 됨 ㅋㅋ


별 기대없이 주문한 돈가스가 정말 맛있었다 ㅋㅋ
상당히 부드러운 등심 돈가스에 감자튀김과 새우볶음밥, 국물까지 완벽하게 갖춘 메뉴 ㅎㅎ


소스도 강하지 않고 감자튀김도 짜지 않아서 입에 잘 맞았다. 솔이는 돈가스 흡입하다가 아빠가 다 먹어버린 걸 뒤늦게 알고는 엄청 삐졌음 ㅋㅋ


등심 돈가스라서 좀 질길거라 생각했는데 냄새도 안나고 상당히 부드러워서 아기들 먹이기에 참 좋다 생각이 들었음 ㅎㅎㅎ


솔이때매 곳곳을 사진찍지는 못했지만 참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인테리어에 신경 쓴 모습이 보여서 좋았다~



예쁜 꽃들과 향초, 피아노, 인형 등 너무 정신없지 않으면서도 딱 예쁜 아이템들이다 ㅎㅎ



들어오는 입구에 보니 요렇게 예송 수목원과 카페더휴, 자유인의 카라반 캠핑 세군데가 공유되는 곳인 듯 했다.

실제로도 위치가 구분되어 있지 않고 이어져 있어서 그냥 한 곳과 같은 느낌이랄까?
(진짜 한 곳인가? 알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음 ㅎㅎ)


잔디밭쪽으로 걸어와서는 바라보는 대성리 카페 더휴의 모습도 너무 이쁘다 ㅎㅎ



중간 중간 수목원을 걸으며 보이는 이런 소나무들이 참 멋있다. 관리하기 힘들텐데 라는 생각 ㅋㅋ


해가 넘어가면 또 다른 매력이 있을 것 같은 풍경이다.
낚시를 하고 계신 분들을 보니 잡히는 게 있긴 있나보다. ㅎㅎ




탁 트인 곳에서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카페로 대성리 카페더휴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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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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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코코몽 에코파크가 용인에 있다는 얘길 듣고 가볼 생각을 못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들르게 되었다.

결론적으로는 그 어떤 키즈카페 보다 우리 솔이가 가장
열심히 놀았다는 그 곳!!
아빠도 아주 만족스러워한 바로 코코몽 에코파크 용인점이다. ㅎㅎㅎ

큰 기대없이 그냥 좀 비싼 실외 키즈카페구나 했던 첫 인상.
생각보다 작은 규모였고 그래서 뭐 별거 없겠거니 했었다.



첨에 들어가자마자 탄 것은 튜브에 앉아서 빙글빙글 도는 놀이기구 같은 것 ㅎㅎ

근데 우리 아드님은 통통 튕겨서 별로였던 듯 하다 ㅎㅎ



정신없이 놀아주느라 사진보다는 동영상이 많아서 별로 올릴만한 것은 없다 ㅋㅋ

그치만 우리 솔이가 가장 즐겁게 탔던 것이 바로 자동차!!



진짜 거의 10번 정도 탔다. 첨엔 발이 잘 안닿아서 못하더니 한바퀴 돌고 금새 운전 실력이 일취월장! ㅋㅋ

베스트 드라이버 인정~^^

용인 코코몽 에코파크에는 야외 실내 나뉘기 때문에 풀장이 두개나 있다.
수영복과 튜브가 대여 가능하지만 왠만해서는 가져가는
편이 낫지 싶다.
간단하지만 샤워시설도 있어서 잠시 물놀이를 즐기기에 딱 좋다 ㅎㅎ


사진은 미처 못찍었으나 유아 전용 공간도 있어서 어린 아가들은 별도로 마련된 놀이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다.
요렇게 작지만 동물이 있는 공간도 있다 ㅎㅎ


실내 놀이터로 들어오면 더위도 피하고 쉴 수 있어서 좋다~ 시원하고 곳곳에 안전요원분들이 계셔서 아이들이 노는데 조금은 덜 불안하다 ㅎㅎ

간단하게 낚시 놀이도 있고,



미끄럼틀과 정글짐도 있고, ​



우리 솔이가 처음 타본 레펠 ㅋㅋ
못할 줄 알았는데 진짜 엄청 신나게 탐~~^^


용인 코코몽 에코파크 입장권에 포함되어 있는 기차 1회 탑승 ㅋㅋㅋ
별거 없지만 애들은 나름 신나한다 ㅋㅋ
코코몽 에코파크를 한바퀴 도는 정도? ㅎㅎㅎ




서울 근교 용인의 코코몽 에코파크는 여름에 간단한 물놀이를 즐기기에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여름은 갔지만 아직 더우니 한번쯤 더 방문해보고 싶은 곳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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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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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미친듯한 더위 속에 아이와 함께 놀아주려면 시원한 곳을 찾기 마련인데,
키즈카페도 한계가 있다보니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을 찾게 되었다.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경험해보지 못한 것과 해본 것은 많은 차이가 있을 터!

그래서 가까운 곳인 용인 기흥에 위치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가보았다.

방학 기간에는 이곳이 정말 주차할 곳도 없고 모든 시간대 정원이 꽉 차서 가볼 엄두도 안났다.

형아들한테 치일테니 안가는 게 낫지 ㅋㅋ

평일 낮에 찾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개학해서 그런지 확실히 한가했다. 솔이 또래인 36개월 전후 아이들이 놀기에 딱 알맞은 ㅎㅎㅎ

총 3층으로 되어있는데 1층은 자연놀이터인데 유아들을 위한 공간으로 우리 솔이 눈높이에 딱 좋다 ㅎㅎ

솔이 따라다니느라 제대로 된 전체샷이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몇가지 찍은 게 있다 ㅎㅎ

요렇게 기차테이블도 있고, 바람을 이용한 잠자리 날리기, 오두막 미끄럼틀, 두더지와 개미 관찰 모형 등등
볼거리가 아주 아기자기 하다 ㅎㅎ


요건 엄청 올라가고 싶어했는데 신장 120cm 이상이라 거절당했음 ㅋㅋㅋ


여긴 유아들 책도 읽고 앉아서 놀 수 있는 공간.
호기심을 보였으나 오늘의 목적은 다양하게 보고 뛰노는 컨셉이라 여긴 패스! ㅎㅎ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가 있어서 경쟁이 치열함 ㅋㅋㅋ


소방관으로 변신도 해보고~~^^



2층은 두 가지 전시관이 있는데 첫번째는 한강과 물.
말 그대로 물을 이용한 놀이와 여러가지 과학 원리들을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



물놀이기 때문에 옷이 젖을 수 있으므로 현장에 준비되어 있는 방수 앞치마를 꼭 입혀주고 이왕이면 여벌옷도 있으면 좋겠다 싶다.





물레방아, 보트, 파도, 팔당댐 등 재미난게 많지만 내가 젤 해보고 싶었던 건 바로 요 배 조정하기 ㅋㅋㅋㅋ
두 가지 코스로 되어있어서 핸들을 돌리면서 우리나라 물길을 여행해 볼 수 있다. 넘나 재밌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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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마지막 체험은 돌에 브러쉬로 물 뭍혀서 그림그리기~ 걍 돌 닦는 수준이지만 꽤 잘 놀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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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두번째 전시관은 우리 몸에 관한 전시. 심장, 눈, 귀, 코 등 신체 일부분에 대한 재미난 체험과 동시에 우리 몸의 원리를 아주 쉽게 익힐 수 있는 곳이다.


입속에 들어가 치카치카 놀이도 해보고 관련 영상도 나오니 푹 빠진다 ㅋㅋ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냉장고 ㅋㅋ 손에 집어든 것은 감자튀김....좀 먹을 줄 아는 남자임~~ ㅋㅋㅋ


요렇게 코와 연결된 볼풀공으로 폐와 코에 관해 재미나게 설명해놓았다.
콧구멍 속에 공을 넣을 때 센서에 의한 바람 소리가 너무 커서 애들이 좀 놀라긴 했지만 재미남 ㅋㅋ


모션센서를 이용한 나만의 운동자세 만들기 컨텐츠도 있었다. 직업병이라고 또 이런거 보면 궁금해서 해보고 싶어서 카메라 앞에 섰더니만 솔이가 방해해서 그나마도 제대로 못해봄 ㅋㅋ


3층 첫번째 전시관은 동화 주제이다.
동화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체험이 있는데 요 문어는 24개월 미만만 들어갈 수 있다.
우리는 사람이 없어서 걍 들어가도 된대서 풀어놨음 ㅋ
아가들이 있으면 절대 큰 아이들은 들어가서는 안되요~ 다쳐요~~ㅎㅎ



에코 아뜰리에라는 체험 공간이 있는데 여기서 아마 다양한 미술 체험을 하는 것 같았다. 시간대별로 접수가 마감되니 체험하고 싶으면 미리 예약해야 할 듯하다.
어차피 우리 솔이는 아직 미술에 그리 관심이 많지 않고 집중시간도 길지 않아서 여긴 조금 더 크면 이용하기로 ㅎㅎ



동화가 주제이다 보니 여러가지 전래 동화들 속에 나오는 재미난 요소들이 배치되어 있다.

요렇게 콩쥐팥쥐의 두꺼비가 독을 막고 있기도 하고,


흥부와 놀부 속 박도 있어서 우리 솔이 금은보화에 눈이 똭!!! ㅋㅋㅋ


갈라보자~~갈라보자~~ ㅎㅎ



선녀와 나무꾼 다리 건너는 곳인데 선녀 좀 해보려 했더니 누나들이 이건 여자가 하는거라고 굳이 굳이 참견을 해서 실패 ㅡㅡ^



도깨비 숲을 지키는 아기 도깨비 배꼽을 눌러서 소리도 들어보고 ㅋㅋㅋ



마지막 전시관은 다문화 체험!
다양한 나라와 여러가지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요기선 갑자기 어린이집 단체가 와서 많이 둘러보지 못했음 ㅜㅜ



점심시간과 낮잠 시간에 맞물려서 좀 빠듯하게 돌아봤는데 담번에 여유롭게 한번 더 돌아보면서 구경하면 좋을 듯 싶다.
일단 실내라서 부담없음 ㅋㅋㅋ

용인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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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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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수족구나 감기 등 여러가지 세균들이 득실거리기는 하지만

키즈카페만큼 아이들에 비해 체력이 버거운 엄마들에게 또 아이들에게 자유인 곳은 없는 듯 하다 ㅠㅠ

 

우연히 알게 된 오리역 키즈카페 원더볼즈 플레이파크!!!

 

초보 용인댁은 아직 이 곳이 어색한지라 키즈카페보다는 밖으로 싸돌아 다녔기 때문에

 

원더볼즈 플레이파크가 오리역에 있다는 것도 전혀 몰랐음^^;;;

 

평일 점심시간 전에 가서 그런지 우리가 도착했을때는 애기 딱 한명 있었다~

한적하고 일단 쾌적해서 합격!!!!

 

들어가면 중앙에 요런 나무가 있고 나무를 둘러싸고 부모들이 앉아서 볼 수 있게 테이블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다.

나무를 기준으로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요런 주방놀이도 있고,

 

토들러 존이라고 해서 어린 유아들을 위한 공간에 매트와 그네, 걸음마보조기, 러닝홈 등이 있다.

 

나머지 두 공간 중 하나는 블록이고,

나머지 하나는 아들램이 들어가질 않아서 기억이 안남...ㅋㅋ

 

놀이터에는 볼풀장이랑 미끄럼틀, 빙글빙글 도는 기구 등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레펠을 태워보고 싶었으나 아직 몸무게가 너무 가벼워서

내려오질 않는다 ㅋㅋㅋㅋㅋ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고 원더볼즈 플레이파크에서 가장 맘에 드는 공간이

방방뛰어다니는 트렘폴린장!!!

엄청 길게 되어 있어서 정말 신나게 뛰어다닐 수 있다.

아빠랑 아들이 아주 정줄놓고 놀았던 곳이라 너무 감사함 ㅋㅋ

 

 

트렘폴린 앞에 동전넣고 타는 자동차도 있지만

오리 키즈카페 원더볼즈 안에는 붕붕카가 참 많다.

그 중에서도 요 스텝투 붕붕카가 인기가 많아서 탐내는 형아들이 있었는데

솔이가 정말 전세낸 듯 줄창 타고 있었음 ㅋㅋㅋ

(양보 잠깐 했다가 형아가 가면 어디선가 보고 달려와 또 탐 ㅋㅋ)

 

왠만한 키즈카페에는 다 있는 편백나무 놀이공간!

오리 키즈카페 원더볼즈 플레이파크는

정말 관리를 잘한다고 느낀 부분이

바로 요 편백나무 공간이다.

 

장난감 자동차들이 많기도 했지만

일단 장난감이 참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었고,

편백나무들도 향이 잘 나는 것이

오래된 나무조각들을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았다.

(좀 더러운 곳을 가면 나무 조각들말고 이물질도 있고

향도 잘 안나는 곳도 있더라....ㅡㅡ^)

탐나는 장난감이 참 많다 ㅋㅋ

 

중앙에 있는 나무쪽에서 바라보는 공간은

바로 엄마들이 제일 좋아하는 카페공간!!!!ㅋㅋㅋ

앉아서 정면으로 아이들 노는 모습을 볼 수도 있고

편하게 앉아서 식사도 가능하다.

 

솔이보다 우리가 더 배고파서 시킨

고르곤졸라 피자!! ㅋㅋ

이 피자는 애는 뒷전으로 놔두고 정신없이 먹느라

5분도 안되서 사라졌다......ㅋㅋ

솔이가 좋아하는 감자튀김!!

6천원이라 가격이 좀 사악하긴 하지만

바삭하니 꽤 맛있다!!

솔이는 노느라 정신팔려서 몇 개 안먹고

엄마랑 아빠가 다 먹었음....^^;;

 

 

오리역 키즈카페 원더볼즈 플레이파크는 오리역 근처 홈플러스 옆에 위치한다.

근데 사실 홈플러스 지하1층에 있는데 표지판이 앞쪽에 없어서 첨엔 어딨나 한참 헤맸다.

홈플러스 지하1층 매장 들어가기 전에 옆으로 빠지는 길이 또 있더라...

기둥에 원더볼즈 플레이파크 방향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사실 잘 안보인다 ㅡㅡ;;

나만 못찾나????!

암튼...우리가 갔을때는 주차가 무료였는데 7월 11일부터 유료화된다고 한다.

어차피 키즈카페 이용하면 기본 2시간 정도 무료 아닐까?

 

참, 난 모르고 가서 카운터 앞에서 소셜 쿠폰을 구매했는데

티몬이나 쿠팡에서 미리 쿠폰을 구매한 후 이용하면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다~~~

 

티몬   

쿠팡  

 

 

쾌적하고 넓은 규모의 오리역 키즈카페 원더볼즈 플레이파크!

수지나 죽전처럼 용인에서도 가까워서 더더욱 추천~!!!^^

 

 

[원더볼즈 플레이파크 분당점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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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59 | 원더볼즈 분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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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결혼하면서 가전제품이랑 그릇 구입하면서 여기저기서 받은 플라스틱 물병으로 4년을 버텼다.

 

솔이 태어나고 보리차 끓여서 담는 솔이 전용 물병은 트라이탄 소재의 물병으로 구입했었는데

 

한참을 쓰다보니 그것도 밑 바닥 부분이 좀 찝찝한 얼룩 같은게 남아버렸다.

 

그래서 이번에 이사하고 냉장고 정리하면서 과감히 물병을 싹 교체하기로 결정!

 

강화유리 물병이나 내열유리 물병을 알아봤는데 나같은 경우는 끓인 물을 바로 담지 않고

꼭 식혀서 담기 때문에 굳이 내열유리 물병이 아니어도 상관없었다.

 

한참을 검색하다가 결정한 것은 바로 실리쿡 유리물병!!

 

뚜껑을 열지 않고 물을 따를 수 있는 신개념 유리물병으로 360도 어느 방향에서나 물을 따를 수 있어 편리하다.

 

택배는 주문하자마자 2일도 채 안되어서 엄청 빠르게 도착! ㅎㅎ

용량도 1000ml라서 우리 주전자 한 통 꽉 차게 끓이면

5병 정도에 딱 맞는것 같다.

4병 샀는데 솔이꺼까지 2병 더 주문할 예정 ㅎㅎ

주의사항에도 나와있듯이

실리쿡 유리물병은 강화유리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뜨거운 물에 넣는 열탕소독을 하거나

끓는 물을 넣어서는 당연히 안되며,

냉동실에 보관도 당연히 안된다!!

꼭 주의사항 안읽어보고 컴플레인 거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ㅎㅎ

소독이 안되기 때문에 일반 중성세제로 깨끗하게 닦아주었고

혹시 몰라서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이용해서

살살 닦아주고 헹궈주었다~

 

보리차를 끓여서 담아놓은 떼샷~!

아 이쁘다 ㅋㅋ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

실리쿡 유리물병의 핵심 포인트는 바로 요 뚜껑!!

뚜껑을 열지 않고 그냥 기울이면 물이 나와요~~~

물이 나올 때 뚜껑에 달린 마개가 기울어지면서 나오는 방식이라

너무 급하게 기울이면 물이 콸콸~ 쏟아질 수 있으니

살살 요령껏 조절해서 따라야 한다.

익숙해지면 별 상관없을 듯 ㅎㅎ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선택한

실리쿡 유리물병!!

조금 무겁기 때문에 손이 미끄러질 염려가 있따는 점 빼고는

아직까지는 만족스럽다.

미끄러져서 놓치면 안되니까

홀더를 하나씩 만들어서 껴줄까 생각중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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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작은 집에서 큰 집으로 이사를 하면 가구가 다 작기 때문에 구석구석 빈 공간이 많이 생긴다.

 

우리집은 이사온 후로 거실 벽이 너무 휑~~해서 마치 꼭 도둑맞은 집(?) 같아 보였다 ㅋㅋ

 

깔끔함을 추구(?)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썰렁한 건 보기 싫기에 거실에 예쁜 화분 하나를 들여놓기로 했다.

 

선인장도 죽이는 나지만....이번에는 좀 비싼 화분을 들여서 잘 길러보리라 다짐하며 ㅋㅋ

 

일단 화분은 대형화분으로 정하고 어떤 식물을 놓을까 고민하다가 아기도 있고 거실에 있는 티비로부터의 전자파를 차단하자는 큰 뜻(?)으로 ㅋㅋ

 

스투키 화분을 사기로 결정했다. 결정하고 나서도 인터넷을 뒤지느라 시간을 엄청 썼다는..

 

아무래도 가격대도 높고 잘 키워보고자 하는 맘이라 직접 가서 보고 사기로 결정하고 양재동 화훼 시장으로 고고~~~

 

양재동 꽃시장은 지나가보기는 했으나 직접 들어가 본 것은 첨이다..

 

일요일은 가동과 나동 중 격주로 둘 중 한 곳만 연다고 한다. 우리가 간 날은 가동만 영업하는 날이었는데 굳이 둘 다 열지 않아도 충분히 둘러보고 살 수 있었다.

 

역시 대세라서 그런지 들어가자마자 스투키 화분이 반겨준다~ 안뇽?^^

 

요렇게 아직 애기인 스투키 화분이 단돈 1만원!!

 

양재동 at센터 화훼시장에는 큰 대형식물들이 참 많다.

꼭 사지 않아도 마치 식물원에 온 것 마냥 구경하기 좋음~

 

우리 아드님은 엄마 이게 무슨 나무에요? 라는 표정 ㅋㅋ

이거 정말 살거에요? ㅋㅋ

 

안이 덥고 습하다보니 애기들은 조금 답답해서 지칠 수도 있겠다.

솔이도 계속 밖으로 나가자고 졸라서 결국 왔다갔다 몇 번을 들락날락

했는지 모른다 ㅎㅎ

 

스투키만 보려고 갔는데 보다보니 다른 화분들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키우지도 못할 거면서.......ㅡㅡ^

요런 작은 소나무도 이뻐뵈고~~

선인장은 한번 죽여봤으니 됐고.....ㅡㅡ;;

 

요번에 구경갔을 때 가장 이뻐서 눈에 자꾸 들어온 꽃은

수국!!!!

수국이 제철은 아닌데 너무너무 이쁘다~

한다발 사고 싶은데 화병이 없어....

화병을 주문해야겠...^^;;

 

 

가동에서 나와서 나동을 지나오면 자재상가가 있다.

요기에는 씨앗이나 화분 등 조경을 위한 부자재들이 많이 있다.

우리는 화분 구경하러 간건데 역시 대세는 시멘트 화분!

굳이 찾지 않아도 걍 앞에 깔려있음.......

너무 많으니 감흥이 그닥........

 

자재상가 앞에도 작게 꽃 화분들도 놓여있고~

화단이 있어서 모종단위로 사가는 사람도 많다~

 

열심히 둘러보다가 우리가 고른 스투키는 뿌리가 붙어있는 스투키!

오동통한 스투키도 있고 뿌리가 붙어있지 않은 스투키도 있는데

내 눈에는 좀 얄쌍하고 뿌리가 붙어있는 애가 이뻤다~

구입은 스투키와 화분, 화분받침 포함해서 10만원,

그리고 배송비 1만원이다.

 

원래는 바로 배송이 가능한데 여차저차의 이유로 2일 뒤에 받았다.

 

드디어 우리집의 새로운 가족 스투키님~~~!!!

환영합니다!!! 짝짝짝 ^^

 

우리가 양재동 꽃시장에서 골랐던 모습 그대~~로 배송된다.

돌멩이랑 이쁜 팻말까지 싹 다 고대~~로 ㅎㅎ

 

아~~뭔가 트렌디해진 느낌이야 ㅋㅋㅋ

팻말에 써있는 스투키 글자도 이뻐보임..

 

남들 다 하는 인스타 인증샷 좀 찍어보려 필터링했는데 찍은게 주인공이 스투키가 아니라

포니사이클 동키가 된 것 같은.....^^;;;

 

어쨌든 우리집에 와서 천년만년 살자꾸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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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신혼 살림으로 구입한 LG 통돌이 세탁기를 사용한 지도 벌써 4년이나 됐다.

 

근데 아무리 세탁조 청소를 열심히 해도 언젠가부터 먼지가 빨래감에 뭍어나와서

빨래를 한건지 만건지 아니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 정도가 되어버렸다..ㅡㅡ^

 

세탁기 통돌이 청소를 알아보던 중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LG 통돌이 세탁기 모델이 불만제로에 나왔던 바로 그!!!! 문제의 세탁기라는 걸 알게 됐다....끙...

 

먼지 거름망이 없어서 그런거였다는 아주 단순하고도 치명적인 결함......

교체 대상이 된 모델은 바로 요것! T2526S0Z

 

바로 LG 서비스 센터에 상담신청으로 접수하고 나니 지금 엄청나게 접수가 밀려있어서 세탁 통이 재고가 없단다..ㅡㅡ;;; 2주나 기다려야 한다고....

 

어쨌거나 바꿔야 하니까 기다리겠다고 하고 접수 완료.

 

1주일 정도 됐을때쯤 다행히도 통 교체하러 오신단다~~!! 야호 ㅎㅎ

 

새로 가지고 오신 통~~! 반짝 반짝 빛나는구낭 ㅎㅎ

 

새로 교체받을 통에는 양 옆쪽에 먼지거름필터가 두 개나 장착되어 있다.

 

원래 달려있던 통보다 교체받은 통이 더 크고 높아서 위쪽에 있는 회전덮개(?)도

같이 새걸로 교체받았다~

난 저 윗부분에 먼지 낀게 젤 꼴뵈기 싫었는데 매번 닦아도 똑같더니

정말 다행 ㅎㅎㅎ

 

세탁기 통 교체로 새로운 세탁기가 된 것 마냥 개운함~~~

LG 통돌이 세탁기 교체하고 나면 세탁조 청소 기능을 이용해서

한번 싸~~~악 청소해주자 ㅎㅎ

 

 

밤늦게 방문해서 더운 날씨에 고생해주신 LG 기사님들도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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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겨울은 아기엄마들에게 참 힘든 계절이다.

4계절 어느 하나 힘들지 않은 날이 없지만 겨울은 특히나 더 그렇다. 추워서 놀이터를 가기도 힘들고,

집에만 있자니 넘치는 에너지를 분출하지 못하는 아이들과 씨름하기엔 엄마 체력은 너무 유리체력이다 ㅋㅋ

(아들! 젊어서 좋겠다 ㅋㅋㅋ)

 

이럴때 정말 필요한 것이 바로 아이들이 알아서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 바로 키즈카페다~ㅎㅎ

 

요즘엔 왠만하면 키즈카페가 캐릭터별로 다 있고, 규모도 엄청 큰 곳부터 아담한 곳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입맛에 맞게~ 엄마 취향따라 또는 아기가 좋아하는 캐릭터 키즈카페를 선택해도 좋다 ㅎㅎ

 

우리 솔이도 걷지도 못하고 기어다닐때 베이비카페부터 시작해서 다녔는데 확실히 좀 많이 자란게 눈에 보인다 ㅋㅋㅋ

 

이제는 왠만해서는 형아들 있어도 쫄지 않고 잘 논다는...^^;;

 

오늘 오랜만에 방문한 키즈카페는 코코몽 키즈랜드 중계점!!!

 

사실 솔이는 코코몽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요즘은 타요와 폴리 등 자동차 캐릭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서 어쩌다 코코몽을 틀어줘도 바로 딴거 틀어달라 난리.....ㅡ.ㅡ;;

 

근데 캐릭터와 상관없이 키즈카페는 그냥 다 좋은갑다 ㅋㅋㅋ 자기 집인거 마냥 엄청 뛰어댕기며 놀았다 ㅎㅎ

 

코코몽 키즈랜드 중계점은 생각보다 공간도 넓고 놀이시설도 적당해서 2시간 놀기에 딱 알맞다.

 

우리가 방문했을때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왔다고 했는데 곧 금방 가서 그런건지 공간이 넓어서 그런건지 그리 복잡하거나 그래서 솔이가 놀기에 불편하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코코몽 키즈랜드 중계점은 들어가는 입구에 코코몽이랑 아로미(?)가 떡~~하니 반겨주고 있다 ㅎㅎ

아이들이 사진찍기 참 좋은 위치인데 역시나 우리 솔이는 아직 포즈라는 걸 모른다 ㅋㅋㅋ

걍 애미가 알아서 찍는 수밖에....(그래서 죄다 흔들려있다 ㅋㅋ)

 

 

온갖 캐릭터란 캐릭터에는 일단 다 뽀뽀를 해주는 정많은(?) 솔군 ㅋㅋㅋ

 

 

아로미한테도 뽀뽀 쪽~~!

 

자동차에 열광하는 이 22개월 남자아이는 이날 하루종일 저 자동차에서 떨어질 줄을 몰랐다....

동전을 넣어주지 않아도 그냥 저 자동차를 타고 있는것으로도 행복해했다 ㅋㅋ

 

코코몽 키즈랜드 중계점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은 자동차 탈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는 것!

엄청 큰 공간은 아니지만 리틀타익스 지붕카나 스포츠 쿠페 같은 붕붕카 정도는

충분히 신나게 탈 수 있는 공간이어서

이 공간에 있는 동안만큼은 혼자 놀게 냅두고 구경만 해도 충분했다 ㅎㅎ

 

 

 

중간에 요런 물줄기가 흐르는 미끄럼틀이 아이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실제로 안에서 물이 계속 흐르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신기하게 만져보기도 하고

미끄럼 타는 것도 색다른 느낌으로 탈 수 있다.

 

 

엄마 이거 정말 물이야?? 라는 표정 ㅋㅋ

 

 미끄럼틀 옆에는 빙글빙글 놀이터라고 해서 뱅뱅 돌아가는 놀이기구도 있고 ㅎㅎ

 

 

대부분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정글짐!!

난 여기가 그렇게 힘들 수가 없다.....따라다니기 힘들다고!! ㅠㅠ

혼자 냅둘 수는 없고 그렇다고 이렇게 신나하는 걸 나 힘들다고 그만 나가자고 할 수도 없는 노릇..

걍 주구장창 지칠때까지 오르락내리락 해야한다...ㅡㅡ;;;

 

솔이도 역시나 이 정글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집에 가기 직전까지도 자꾸 들어가려고 해서

잡아오느라(?) 진이 다 빠졌다 ㅋ

 

 

정글짐 옆에는 방방 뛸 수 있는 에어바운스도 있고~

 

안쪽 공간에는 가베놀이하는 공간도 있고,

 

 

솔이가 좋아하는 편백나무 놀이 공간도 있다.

아쉬운 점은 편백나무 놀이를 하기에 장난감이 너무 다양하지 못하다는 것..

소꿉놀이나 트럭같은 자동차 종류가 좀 더 다양하게 있었으면

아이들이 훨씬 재미나게 놀 수 있을 것 같다.

 

 

부족한 장난감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즐기고 계신 아드님 ㅋ

 

 

아! 그리고 이런 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한 공간도 있다.

좀 큰 아이들이 잘 즐길 수 있는 공간이기는 하지만 솔이도 짐볼을 가지고 굴리고 던지고 잘 노는 걸 보니

콘텐츠와는 상관없이 몸을 많이 움직여서 어린 아이들도 재미나게 놀 수 있겠다 싶었다.

실제로는 내가 제일 재미있게 즐겼지만 ㅋㅋ

 

 

 

그리고 중앙무대처럼 생긴 공간이 한쪽에 있는데 요기서 2시간 간격으로 공연을 하는 모양이다.

우리가 2시에 하는 공연을 밥먹느라 놓치고 말았지만.....

아마 코코몽 캐릭터가 나와서 노래부르고 율동하고 아이들과 사진찍어주고 소원빌기 이벤트를 하는 것 같았다 ㅎㅎ

담번엔 시간 지켜서 봐야지 ㅋㅋ

 

아참! 그리고 밥!!!

엄마들에게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 함께 먹을 밥!!! ㅎㅎ

키즈카페 대부분 메뉴는 참 많은데 먹을게 별로 없다는 게 큰 단점이다.

근데!! 코코몽 키즈랜드 중계점은 맛있다!

메뉴는 보통의 메뉴들인데 꽤 맛있다!!!

특히 화이트 떡볶이!!

먹을땐 아이들때문에 정신없어서 하나도 못찍었지만

아이들은 각각 어린이 세트 하나씩 시켜주고

엄마들끼리 화이트 떡볶이 하나랑 새우볶음밥을 시켰는데

화이트떡볶이가 정말 하나도 안느끼하고 쫄깃쫄깃 맛있다 ㅎㅎ

배고파서 그랬다고 하기엔 너무 싹싹 먹었음...^^;;

강추! ㅎㅎ

 

코코몽 키즈랜드 중계점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기에는 지하철역과 조금 거리가 있다. 참고바람 ㅎㅎ

요금은 정상요금을 내기에는 아까우니 소셜을 이용하면 훨씬!!! 이득이다.

그리고 패키지 이용권도 있으니 참고하면 효율적으로 소비(?)할 수 있다 ㅋㅋ

 

 

 

 

코코몽 키즈랜드 중계점

찾아가는 길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 509-1 시앤미복합빌딩 2층 (주차 기본 3시간)

02-949-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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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중계동 509 시앤미빌딩 2층 | 코코몽키즈랜드 중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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