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여행가기 며칠 전 아주 신통방통한 물건 발견!!

항상 아이와 외식할 때면 가위 달라고 부탁해서 번거롭기도 하고 위생상 찝찝했는데 휴대용 식가위가 있다는걸 알았다!

이걸 왜 이제 알았을까....ㅡㅡ;;

유아식으로 넘어가면서부터 항상 가위가 필요했는데 말이지...

우연히 알게된 쿠잉베베는 그 성능을 떠나서 일단 사고봐야 하는 물건이었다 ㅎㅎ

일단 작고 가벼운 무게에 만족!!

 

 

소재도 세라믹 날이라 위생적이고,
무엇보다 케이스가 있어서 휴대하기에 너무 좋다.

 

괌 여행가서 스테이크 자를때도, 누들 잘라줄 때도 사각사각~~

소리도 뭔가 경쾌한 ㅋㅋ


너무너무 유용하게 사용했던 쿠잉베베 휴대용 식가위~!

유아용 식가위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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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여행가기 전부터 준비물 참 많이도 질렀다~

그 중 가장 많이 산게 바로 아이 준비물 ㅋㅋㅋ

 

그 1편으로 비행기 기내에서 필요한 필수품 준비하기다.

 

아이와 함께 외출을 하다보면 부득이하게 휴대폰 동영상을 보여주게 될 수 밖에 없는데

해외여행을 준비하다보니 아무래도 기내에서 시간을 버틸만한 건 동영상이 가장 최고....ㅡㅡ;

 

그렇지만 기내에서 모든 아이들이 전부 다 동영상을 틀어놓고 본다면 그 소음이 다른 승객에게 고스란히 피해를 준다...물론 기내 뿐만 아니라 공공장소도 그렇다. 기내는 폐쇄된 공간이라 더욱 그 스트레스가 커지는 것일 뿐...

 

기내에서 동영상을 아예 안보여줄 자신은 없으니 보여줘야한다면 반드시 헤드폰을 준비하자!

 

아이를 위해 준비된 헤드폰이 있었으니 바로 청력 보호 헤드폰이다.

 

초록창에 청력보호 헤드폰이라고 검색하면 꽤 다양한 제품들이 나온다.

그 중 내가 구입한 것은 온앤오프 어린이전용 청력보호 헤드폰이다. 일명 버디폰.

 

 

 

온앤오프 어린이전용 청력보호 헤드폰도 종류가 여러가지이다.

이 중에서 익스플로러 폴더블로 구입했다.

(내가 구입할 당시에는 인플라이트(in Flight) 모델은 없었는데 새로 나왔나보다...ㅠㅠ)

 

 

 

익스플로러 폴더블 모델은 최대 85데시벨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청력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아마도 인플라이트 모델은 기내의 소음을 고려해서 최대 94 데시벨까지 지원하는 듯 하다.

 

어쨌든...맨날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도 아니고 비행기를 탄다 하더라도 굳이 잘 들리지 않아도 아이들은 잘 보기 때문에 85 데시벨 지원만으로도 충분할 듯..(나름 합리화 중 ㅋㅋ)

 

 

온앤오프 익스플로러 폴더블 모델은 이름처럼 휴대가 가능한 접이식 헤드폰이다.

재미있는 점은 아이들이 직접 꾸밀 수 있도록 스티커가 들어있다는 것!

 

스티커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질릴 때쯤 한번씩 바꿔주는 재미도 쏠쏠할 듯 하다 ㅎㅎㅎ

 

 

 

요기서부터는 직접 받은 실물 ㅋㅋ

남자애라 역시 색상은 블루!!! (핑크가 이쁘던데....ㅠㅠ)

 

구성품은 단촐하다~ 뭐 많이도 필요없지 ㅋ

간단한 설명서, 꾸미기용 스티커, 직접 색칠이 가능한 무지 스티커, 휴대용 파우치,

그리고 헤드폰 ㅎㅎ

 

 

 

꾸미기용 스티커는 총 5가지 정도 디자인이 있으니

아이들이 질려하거나 너덜거릴 때쯤 한번씩 바꿔주면 좋을 것 같다 ㅎㅎ

 

길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들 성장에 따라 맞춰줄 수 있고,

쿠션이 푹신해서 착용 시 아프거나 답답하지 않다.

직접 착용해봤음 ㅎㅎ

그리고 가장 중요한 소리 크기!!

조용한 집에서 테스트 해본거라 85 데시벨이 그리 작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소음이 큰 실외 환경에서 테스트 해봐야겠지만

기내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한 볼륨인 듯 하다.

실제 사용해보고 다시 쓰기로 ㅎㅎ

 

마지막은,

본인 택배가 오면 마냥 신나는 4살 아드님~쁘이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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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지난번 포스팅에서 방문했던 대성리를 이번주에도 또 갔다 ㅋㅋ
미세먼지가 많아서 좀 망설이다가 하늘이 좀 맑아지길래 결국 나섰다 ^^;; 집에 문닫고 있으니 너무 답답...ㅠㅠ

카페 어반 플레이스를 또 가려다가 이번엔 다른 곳으로 검색 후 고고싱~~


대성리 근처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카페 더 휴는 들어서자마자 이런 환상적인 뷰를 자랑한다 ㅎㅎ



주차장에 차를 대고 내리자마자 보이는 모습이 그냥 그림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바로 옆이 예송수목원이라 멋진 수목들이 잘 관리가 되어있다.



카페를 들어서면 실내가 꽤 넓직하다~ 답답하지 않게 통유리창으로 되어있어서 더욱 매력적이다 ㅎㅎ



창가 좌석은 어디에 앉아도 뷰가 참 멋지다 ㅎㅎ
우리가 방문한 시간은 점심과 저녁 사이 애매한 시간이라 손님이 붐비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우리가 앉은 자리에서 바라보는 창밖 풍경은 답답한 공기만큼이나 찌푸리게 됐던 얼굴을 활짝 펴주게 되는 멋진 풍경이었다.^^


메뉴도 요깃거리 할 수 있게 피자도 있고 돈가스 등이 있다.
우리 아드님 배가 고프신지 돈가스를 고집하시는 통에
강제로 돈가스 세트메뉴로 선택 ㅋㅋ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더 추가해서
애미 애비는 음료만 줄창 마셨다 ㅋㅋ
아메리카노가 양도 꽤 많고 적당히 맛있다~ 난 적어도 신맛이 나지 않으면 됨 ㅋㅋ


별 기대없이 주문한 돈가스가 정말 맛있었다 ㅋㅋ
상당히 부드러운 등심 돈가스에 감자튀김과 새우볶음밥, 국물까지 완벽하게 갖춘 메뉴 ㅎㅎ


소스도 강하지 않고 감자튀김도 짜지 않아서 입에 잘 맞았다. 솔이는 돈가스 흡입하다가 아빠가 다 먹어버린 걸 뒤늦게 알고는 엄청 삐졌음 ㅋㅋ


등심 돈가스라서 좀 질길거라 생각했는데 냄새도 안나고 상당히 부드러워서 아기들 먹이기에 참 좋다 생각이 들었음 ㅎㅎㅎ


솔이때매 곳곳을 사진찍지는 못했지만 참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인테리어에 신경 쓴 모습이 보여서 좋았다~



예쁜 꽃들과 향초, 피아노, 인형 등 너무 정신없지 않으면서도 딱 예쁜 아이템들이다 ㅎㅎ



들어오는 입구에 보니 요렇게 예송 수목원과 카페더휴, 자유인의 카라반 캠핑 세군데가 공유되는 곳인 듯 했다.

실제로도 위치가 구분되어 있지 않고 이어져 있어서 그냥 한 곳과 같은 느낌이랄까?
(진짜 한 곳인가? 알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음 ㅎㅎ)


잔디밭쪽으로 걸어와서는 바라보는 대성리 카페 더휴의 모습도 너무 이쁘다 ㅎㅎ



중간 중간 수목원을 걸으며 보이는 이런 소나무들이 참 멋있다. 관리하기 힘들텐데 라는 생각 ㅋㅋ


해가 넘어가면 또 다른 매력이 있을 것 같은 풍경이다.
낚시를 하고 계신 분들을 보니 잡히는 게 있긴 있나보다. ㅎㅎ




탁 트인 곳에서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카페로 대성리 카페더휴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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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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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코코몽 에코파크가 용인에 있다는 얘길 듣고 가볼 생각을 못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들르게 되었다.

결론적으로는 그 어떤 키즈카페 보다 우리 솔이가 가장
열심히 놀았다는 그 곳!!
아빠도 아주 만족스러워한 바로 코코몽 에코파크 용인점이다. ㅎㅎㅎ

큰 기대없이 그냥 좀 비싼 실외 키즈카페구나 했던 첫 인상.
생각보다 작은 규모였고 그래서 뭐 별거 없겠거니 했었다.



첨에 들어가자마자 탄 것은 튜브에 앉아서 빙글빙글 도는 놀이기구 같은 것 ㅎㅎ

근데 우리 아드님은 통통 튕겨서 별로였던 듯 하다 ㅎㅎ



정신없이 놀아주느라 사진보다는 동영상이 많아서 별로 올릴만한 것은 없다 ㅋㅋ

그치만 우리 솔이가 가장 즐겁게 탔던 것이 바로 자동차!!



진짜 거의 10번 정도 탔다. 첨엔 발이 잘 안닿아서 못하더니 한바퀴 돌고 금새 운전 실력이 일취월장! ㅋㅋ

베스트 드라이버 인정~^^

용인 코코몽 에코파크에는 야외 실내 나뉘기 때문에 풀장이 두개나 있다.
수영복과 튜브가 대여 가능하지만 왠만해서는 가져가는
편이 낫지 싶다.
간단하지만 샤워시설도 있어서 잠시 물놀이를 즐기기에 딱 좋다 ㅎㅎ


사진은 미처 못찍었으나 유아 전용 공간도 있어서 어린 아가들은 별도로 마련된 놀이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다.
요렇게 작지만 동물이 있는 공간도 있다 ㅎㅎ


실내 놀이터로 들어오면 더위도 피하고 쉴 수 있어서 좋다~ 시원하고 곳곳에 안전요원분들이 계셔서 아이들이 노는데 조금은 덜 불안하다 ㅎㅎ

간단하게 낚시 놀이도 있고,



미끄럼틀과 정글짐도 있고, ​



우리 솔이가 처음 타본 레펠 ㅋㅋ
못할 줄 알았는데 진짜 엄청 신나게 탐~~^^


용인 코코몽 에코파크 입장권에 포함되어 있는 기차 1회 탑승 ㅋㅋㅋ
별거 없지만 애들은 나름 신나한다 ㅋㅋ
코코몽 에코파크를 한바퀴 도는 정도? ㅎㅎㅎ




서울 근교 용인의 코코몽 에코파크는 여름에 간단한 물놀이를 즐기기에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여름은 갔지만 아직 더우니 한번쯤 더 방문해보고 싶은 곳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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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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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수족구나 감기 등 여러가지 세균들이 득실거리기는 하지만

키즈카페만큼 아이들에 비해 체력이 버거운 엄마들에게 또 아이들에게 자유인 곳은 없는 듯 하다 ㅠㅠ

 

우연히 알게 된 오리역 키즈카페 원더볼즈 플레이파크!!!

 

초보 용인댁은 아직 이 곳이 어색한지라 키즈카페보다는 밖으로 싸돌아 다녔기 때문에

 

원더볼즈 플레이파크가 오리역에 있다는 것도 전혀 몰랐음^^;;;

 

평일 점심시간 전에 가서 그런지 우리가 도착했을때는 애기 딱 한명 있었다~

한적하고 일단 쾌적해서 합격!!!!

 

들어가면 중앙에 요런 나무가 있고 나무를 둘러싸고 부모들이 앉아서 볼 수 있게 테이블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다.

나무를 기준으로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요런 주방놀이도 있고,

 

토들러 존이라고 해서 어린 유아들을 위한 공간에 매트와 그네, 걸음마보조기, 러닝홈 등이 있다.

 

나머지 두 공간 중 하나는 블록이고,

나머지 하나는 아들램이 들어가질 않아서 기억이 안남...ㅋㅋ

 

놀이터에는 볼풀장이랑 미끄럼틀, 빙글빙글 도는 기구 등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레펠을 태워보고 싶었으나 아직 몸무게가 너무 가벼워서

내려오질 않는다 ㅋㅋㅋㅋㅋ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고 원더볼즈 플레이파크에서 가장 맘에 드는 공간이

방방뛰어다니는 트렘폴린장!!!

엄청 길게 되어 있어서 정말 신나게 뛰어다닐 수 있다.

아빠랑 아들이 아주 정줄놓고 놀았던 곳이라 너무 감사함 ㅋㅋ

 

 

트렘폴린 앞에 동전넣고 타는 자동차도 있지만

오리 키즈카페 원더볼즈 안에는 붕붕카가 참 많다.

그 중에서도 요 스텝투 붕붕카가 인기가 많아서 탐내는 형아들이 있었는데

솔이가 정말 전세낸 듯 줄창 타고 있었음 ㅋㅋㅋ

(양보 잠깐 했다가 형아가 가면 어디선가 보고 달려와 또 탐 ㅋㅋ)

 

왠만한 키즈카페에는 다 있는 편백나무 놀이공간!

오리 키즈카페 원더볼즈 플레이파크는

정말 관리를 잘한다고 느낀 부분이

바로 요 편백나무 공간이다.

 

장난감 자동차들이 많기도 했지만

일단 장난감이 참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었고,

편백나무들도 향이 잘 나는 것이

오래된 나무조각들을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았다.

(좀 더러운 곳을 가면 나무 조각들말고 이물질도 있고

향도 잘 안나는 곳도 있더라....ㅡㅡ^)

탐나는 장난감이 참 많다 ㅋㅋ

 

중앙에 있는 나무쪽에서 바라보는 공간은

바로 엄마들이 제일 좋아하는 카페공간!!!!ㅋㅋㅋ

앉아서 정면으로 아이들 노는 모습을 볼 수도 있고

편하게 앉아서 식사도 가능하다.

 

솔이보다 우리가 더 배고파서 시킨

고르곤졸라 피자!! ㅋㅋ

이 피자는 애는 뒷전으로 놔두고 정신없이 먹느라

5분도 안되서 사라졌다......ㅋㅋ

솔이가 좋아하는 감자튀김!!

6천원이라 가격이 좀 사악하긴 하지만

바삭하니 꽤 맛있다!!

솔이는 노느라 정신팔려서 몇 개 안먹고

엄마랑 아빠가 다 먹었음....^^;;

 

 

오리역 키즈카페 원더볼즈 플레이파크는 오리역 근처 홈플러스 옆에 위치한다.

근데 사실 홈플러스 지하1층에 있는데 표지판이 앞쪽에 없어서 첨엔 어딨나 한참 헤맸다.

홈플러스 지하1층 매장 들어가기 전에 옆으로 빠지는 길이 또 있더라...

기둥에 원더볼즈 플레이파크 방향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사실 잘 안보인다 ㅡㅡ;;

나만 못찾나????!

암튼...우리가 갔을때는 주차가 무료였는데 7월 11일부터 유료화된다고 한다.

어차피 키즈카페 이용하면 기본 2시간 정도 무료 아닐까?

 

참, 난 모르고 가서 카운터 앞에서 소셜 쿠폰을 구매했는데

티몬이나 쿠팡에서 미리 쿠폰을 구매한 후 이용하면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다~~~

 

티몬   

쿠팡  

 

 

쾌적하고 넓은 규모의 오리역 키즈카페 원더볼즈 플레이파크!

수지나 죽전처럼 용인에서도 가까워서 더더욱 추천~!!!^^

 

 

[원더볼즈 플레이파크 분당점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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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59 | 원더볼즈 분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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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겨울은 아기엄마들에게 참 힘든 계절이다.

4계절 어느 하나 힘들지 않은 날이 없지만 겨울은 특히나 더 그렇다. 추워서 놀이터를 가기도 힘들고,

집에만 있자니 넘치는 에너지를 분출하지 못하는 아이들과 씨름하기엔 엄마 체력은 너무 유리체력이다 ㅋㅋ

(아들! 젊어서 좋겠다 ㅋㅋㅋ)

 

이럴때 정말 필요한 것이 바로 아이들이 알아서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 바로 키즈카페다~ㅎㅎ

 

요즘엔 왠만하면 키즈카페가 캐릭터별로 다 있고, 규모도 엄청 큰 곳부터 아담한 곳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입맛에 맞게~ 엄마 취향따라 또는 아기가 좋아하는 캐릭터 키즈카페를 선택해도 좋다 ㅎㅎ

 

우리 솔이도 걷지도 못하고 기어다닐때 베이비카페부터 시작해서 다녔는데 확실히 좀 많이 자란게 눈에 보인다 ㅋㅋㅋ

 

이제는 왠만해서는 형아들 있어도 쫄지 않고 잘 논다는...^^;;

 

오늘 오랜만에 방문한 키즈카페는 코코몽 키즈랜드 중계점!!!

 

사실 솔이는 코코몽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요즘은 타요와 폴리 등 자동차 캐릭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서 어쩌다 코코몽을 틀어줘도 바로 딴거 틀어달라 난리.....ㅡ.ㅡ;;

 

근데 캐릭터와 상관없이 키즈카페는 그냥 다 좋은갑다 ㅋㅋㅋ 자기 집인거 마냥 엄청 뛰어댕기며 놀았다 ㅎㅎ

 

코코몽 키즈랜드 중계점은 생각보다 공간도 넓고 놀이시설도 적당해서 2시간 놀기에 딱 알맞다.

 

우리가 방문했을때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왔다고 했는데 곧 금방 가서 그런건지 공간이 넓어서 그런건지 그리 복잡하거나 그래서 솔이가 놀기에 불편하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코코몽 키즈랜드 중계점은 들어가는 입구에 코코몽이랑 아로미(?)가 떡~~하니 반겨주고 있다 ㅎㅎ

아이들이 사진찍기 참 좋은 위치인데 역시나 우리 솔이는 아직 포즈라는 걸 모른다 ㅋㅋㅋ

걍 애미가 알아서 찍는 수밖에....(그래서 죄다 흔들려있다 ㅋㅋ)

 

 

온갖 캐릭터란 캐릭터에는 일단 다 뽀뽀를 해주는 정많은(?) 솔군 ㅋㅋㅋ

 

 

아로미한테도 뽀뽀 쪽~~!

 

자동차에 열광하는 이 22개월 남자아이는 이날 하루종일 저 자동차에서 떨어질 줄을 몰랐다....

동전을 넣어주지 않아도 그냥 저 자동차를 타고 있는것으로도 행복해했다 ㅋㅋ

 

코코몽 키즈랜드 중계점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은 자동차 탈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는 것!

엄청 큰 공간은 아니지만 리틀타익스 지붕카나 스포츠 쿠페 같은 붕붕카 정도는

충분히 신나게 탈 수 있는 공간이어서

이 공간에 있는 동안만큼은 혼자 놀게 냅두고 구경만 해도 충분했다 ㅎㅎ

 

 

 

중간에 요런 물줄기가 흐르는 미끄럼틀이 아이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실제로 안에서 물이 계속 흐르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신기하게 만져보기도 하고

미끄럼 타는 것도 색다른 느낌으로 탈 수 있다.

 

 

엄마 이거 정말 물이야?? 라는 표정 ㅋㅋ

 

 미끄럼틀 옆에는 빙글빙글 놀이터라고 해서 뱅뱅 돌아가는 놀이기구도 있고 ㅎㅎ

 

 

대부분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정글짐!!

난 여기가 그렇게 힘들 수가 없다.....따라다니기 힘들다고!! ㅠㅠ

혼자 냅둘 수는 없고 그렇다고 이렇게 신나하는 걸 나 힘들다고 그만 나가자고 할 수도 없는 노릇..

걍 주구장창 지칠때까지 오르락내리락 해야한다...ㅡㅡ;;;

 

솔이도 역시나 이 정글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집에 가기 직전까지도 자꾸 들어가려고 해서

잡아오느라(?) 진이 다 빠졌다 ㅋ

 

 

정글짐 옆에는 방방 뛸 수 있는 에어바운스도 있고~

 

안쪽 공간에는 가베놀이하는 공간도 있고,

 

 

솔이가 좋아하는 편백나무 놀이 공간도 있다.

아쉬운 점은 편백나무 놀이를 하기에 장난감이 너무 다양하지 못하다는 것..

소꿉놀이나 트럭같은 자동차 종류가 좀 더 다양하게 있었으면

아이들이 훨씬 재미나게 놀 수 있을 것 같다.

 

 

부족한 장난감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즐기고 계신 아드님 ㅋ

 

 

아! 그리고 이런 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한 공간도 있다.

좀 큰 아이들이 잘 즐길 수 있는 공간이기는 하지만 솔이도 짐볼을 가지고 굴리고 던지고 잘 노는 걸 보니

콘텐츠와는 상관없이 몸을 많이 움직여서 어린 아이들도 재미나게 놀 수 있겠다 싶었다.

실제로는 내가 제일 재미있게 즐겼지만 ㅋㅋ

 

 

 

그리고 중앙무대처럼 생긴 공간이 한쪽에 있는데 요기서 2시간 간격으로 공연을 하는 모양이다.

우리가 2시에 하는 공연을 밥먹느라 놓치고 말았지만.....

아마 코코몽 캐릭터가 나와서 노래부르고 율동하고 아이들과 사진찍어주고 소원빌기 이벤트를 하는 것 같았다 ㅎㅎ

담번엔 시간 지켜서 봐야지 ㅋㅋ

 

아참! 그리고 밥!!!

엄마들에게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 함께 먹을 밥!!! ㅎㅎ

키즈카페 대부분 메뉴는 참 많은데 먹을게 별로 없다는 게 큰 단점이다.

근데!! 코코몽 키즈랜드 중계점은 맛있다!

메뉴는 보통의 메뉴들인데 꽤 맛있다!!!

특히 화이트 떡볶이!!

먹을땐 아이들때문에 정신없어서 하나도 못찍었지만

아이들은 각각 어린이 세트 하나씩 시켜주고

엄마들끼리 화이트 떡볶이 하나랑 새우볶음밥을 시켰는데

화이트떡볶이가 정말 하나도 안느끼하고 쫄깃쫄깃 맛있다 ㅎㅎ

배고파서 그랬다고 하기엔 너무 싹싹 먹었음...^^;;

강추! ㅎㅎ

 

코코몽 키즈랜드 중계점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기에는 지하철역과 조금 거리가 있다. 참고바람 ㅎㅎ

요금은 정상요금을 내기에는 아까우니 소셜을 이용하면 훨씬!!! 이득이다.

그리고 패키지 이용권도 있으니 참고하면 효율적으로 소비(?)할 수 있다 ㅋㅋ

 

 

 

 

코코몽 키즈랜드 중계점

찾아가는 길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 509-1 시앤미복합빌딩 2층 (주차 기본 3시간)

02-949-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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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중계동 509 시앤미빌딩 2층 | 코코몽키즈랜드 중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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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느끼기 위해 찾은 일산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우연치 않게 얻게된 초대권으로 솔이랑 솔이친구네 가족이랑 두 가족이 첫 나들이를 했다 ㅎㅎ

찌는 듯한 더위에 시원한 계곡보다 더 시원하다 못해 눈이 내리는 서늘한 곳에서의 잠깐의 휴식은 생각만해도 설렜다 ㅎㅎ

주말이지만 가는 길도 막히지 않아 금방 도착했지만 원마운트에는 워터파크도 있기 때문에 놀러온 차들이 엄청 많았다.

외부주차장으로 안내받았는데 그냥 휑~한 공터라 흙먼지가 많이 날리는 바람에 주변에 주차하는 차들이 없을때 후다닥 내리기 ㅡㅡ;;

일산 원마운트에는 스노우파크와 워터파크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카페, 음식점들이 꽤 많다~
잠시 가는 길에 보이던 쇼핑몰도 규모가 꽤 커서 순간 다른 길로 샐 뻔.....^^;;

일단 점심을 먹기 위해 선택한 곳은 고르고 골라 결국 포베이 ㅋㅋ
쌀국수와 태국식 볶음밥 등을 시켜서 아가들도 먹고 엄마 아빠도 폭풍 식사~ 물론 전쟁같은 식사였지만 ㅋㅋ

식사가 끝나고 스노우파크 입장~!
우린 초대권이 있어서 그냥 바로 보여주고 통과^^
솔이 친구는 유모차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입구에서 따로 맡기고 입장했다~ (스노우파크나 워터파크 입장을 위해서는 꼭! 유모차를 맡겨야 함!)



입장하자마자 느껴지는 서늘한 공기~ 밖이 워낙 더워서 춥다는 느낌보다는 시원했다 ㅎㅎ

탈의실 가서 두꺼운 옷으로 갈아입는데 왠걸...탈의실 너무 불편하다!!!!
우리가 갔던 시간대는 그나마 덜 복잡했는데도 아기들 옷 갈아입히는게 너무너무 힘들었음...
남자 여자 탈의실이 칸막이 하나로 나뉘어진 정도라 소리치면서 반대편과 대화할 수 있음 ㅋㅋㅋ
스스로 옷을 갈아입을수 있을정도로 어느정도 컨트롤되는 좀 더 큰 아이들은 탈의실에서 그리 힘들지 않겠지만 우리 솔이처럼 완전 아가들 옷을 갈아입히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장소다.
개인적으로는 복잡하지만 않다면 솔이처럼 어린 아기들은 수유실에서 간단히 겉옷을 껴입히는 정도로 갈아입히는게 편하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다 놀고 난 뒤에수유실에서 기저귀도 갈고 손도 닦일겸 위에 걸쳤던 옷들을 벗기고 갈아입혔는데 훨씬 편했음..
앗! 그렇다고 모든 엄마들이 다 몰려서 정신없으면 수유실의 갓난쟁이들에게 방해가 되니까 적당히 분위기 봐서(자는 아기들도 있기 때문에)잠깐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스노우파크 전체적인 분위기는 시끌벅적 요란했다 ㅎㅎ
매 시각마다 눈이 내렸고 산타 공연도 있었으며, 우리가 나오기 직전에는 레이저쇼 공연도 했다~



기본적인 썰매들은 무료이고 자유롭게 탈 수 있지만 개썰매같이 특수한 썰매들은 다 돈...!!



우린 아가들이 어려서 그냥 작은 썰매 좀 타고 링크를 한바퀴 돌 수 있는 의자처럼 생긴 썰매를 탔는데 이때가 제일 재밌었음 ㅋㅋ
코스는 짧은데 은근 스릴있다 ㅋ 빙질이 좋은게 아니라서 썰매를 밀면 휘청거리는 바람에 스릴 만점 ㅋㅋㅋ

링크장 윗층인 탈의실 옆으로 가면 산타의 집이랑 거울의 방? 같은 곳도 있는데 위에서 아래 내려다보면서 잠시 쉬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ㅎㅎ



우리 솔이는 여기서 모자 좀 씌워서 사진 찍을라고 했더니 하도 업된 상태라 도저히 촬영 불가ㅋ



18개월 아기를 데리고 한번쯤은 가볼만하지만 두번은 가지 않는 걸로 ㅋㅋㅋ
이유는? 18개월짜리 아기가 혼자 얼음위에 설 수도 없을 뿐더러 사람이 너무 많고 정신이 없어서 아기들 컨트롤하는게 쉽지 않았다.
결정적으로 엄청 재밌지는 않았기 때문에..ㅎㅎ

커플끼리간다면 재미나게 놀 수 있는건 확실하지만^^;;


참고!!
스노우파크 갈때 한겨울 옷을 입고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 얇은게 아닌가 싶었는데 좀 움직이다보니까 덥다!!
18개월 아기를 보느라 더운 것도 있었겠지만 썰매를 많이타고 여기저기 구경하고 그런다면 똑같이 더울듯 ㅎㅎ
걍 두꺼운 후드티 입었는데 나도 솔이파파도 충분했음~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 아니라면 얇은 옷 하나에 두꺼운 티 껴입는 정도가 활동하기도 편할 거 같다.
아! 물론 애기들은 두껍게^^ 우리 솔이는 암것도 안해서 그런지 껴입혔는데도 감기걸렸음....ㅜㅜ
아마 안고 있느라 움직임이 적어서 그런것 같다.
그리고 신발은 미끄럽지 않은 운동화정도가 적당~하다. 나랑 솔이파파는 스니커즈 커플 운동화를 아무 생각없이 신고가는 바람에 미끄럼방지 창을 따로 사서 덧데서 신고 댕겼다.
뭐 접착력이 좋아서 그런지 나쁘지는 않은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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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포스팅을 하도 안해서 솔이 태어나고 첨으로 쓰는 포스팅이 공갈 떼기라니 ㅋㅋ

 

머 어쨌든 별다른 특이한 방법은 아니지만 성공은 성공인 것 같으니 나처럼 공갈 떼는게 고민인 엄마들을 위해 올려보기로 한다 ㅎㅎ

 

 

공갈 처음 물기 시작한 게 7개월부터인데 어느덧 우리 솔이는 17개월...

 

거의 10개월을 입에 달고 살았다.. 애착 형성이 공갈 젖꼭지에 된 우리 솔이는 어딜 가나 쪽쪽이를 찾았고,

 

그 덕분에 쪽쪽이 소독이 나에겐 제일 스트레스였다.

 

우리 솔이가 사용한 쪽쪽이는 아벤트 야간노리개 3단계!

 

 

 

돌 지난 이후에는 놀 때는 준 적이 없고 이동할 때 재울 용도로 사용하거나 밤에 잠잘 때 물리는 정도로 썼다.

 

그런데 릴 땐 그나마 괜찮았는데 점점 커갈수록 유모차나 카시트에 앉아서 쪽쪽이를 가만히 물고 있는게 아니라 던져버리고 장난치기 시작했고, 그럴때마다 혼내면서 쪽쪽이를 뺏고 우리 솔이는 다시 울고...

 

외출할 때마다 점점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솔이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이젠 쪽쪽이와 이별을 해야할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ㅎㅎ

 

마음을 굳게 먹고 인터넷을 뒤져가며 쪽쪽이 떼기 방법을 이리저리 열심히도 찾아봤다.

 

레몬을 발라보라는 방법도 있었으나 왠지 우리 솔이는 잘 먹을거 같았다......안통해...ㅋㅋ

어차피 한번 빨아서 먹고 나면 신맛이 사라지니까 별로 효과가 없을 듯 해보였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아예 잘라버리기!! 깔끔하자나? ㅎㅎ

 일단 쪽쪽이 끝 부분을 열십자(+)로 잘라준다. 그럼 끝!! ㅋㅋㅋ

잘라버린 쪽쪽이를 버리는 바람에 사진이 없지만 굳이 그려보자면

 

가로로 한번 세로로 한번씩 가위질 해주면 된다~

 

저렇게 가위질 한 쪽쪽이를 솔이한테 물려봤다. 두근두근.....

처음엔 아무 의심없이 오물오물 하더니 가위질을 해서 그런지 공기가 들어가는지 표정이 영~~~ㅎㅎ

 

한 두번 그렇게 빨더니 뱉어버린다!!

"왜 뱉어? 쪽쪽이 달라며~ 이게 쪽쪽이 자나~" 해도 소용없다!

아니란다 ㅎㅎ 자기가 원하는 느낌이 아니었는지 자꾸 뱉더니 안물겠단다~ 와우~!!

 

그래서 두 번째 단계를 시도해봤다. 직접 버리기!!

 

"솔이야~ 쪽쪽이 이제 싫어? 안물꺼야? 그럼 버릴까??"

버린단다!!!!! ㅋㅋㅋ 그러더니 직접 휴지통에 휙~! 던지고 잘 버렸는지 확인까지 하더니 뒤돌아서 총총총~~!!

 

어머낫!! ㅎㅎ 이런날이 오다니~~~~!!!

 

일단 낮에는 그렇게 버리고 잘 놀았다. 문제는 밤!!!

 

잘때가 되니까 낮에 버린게 기억이 안나보다......ㅡㅡ;;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소용이 없다...밤엔 정말 속수무책......

첫날 정말 많이 울었다...이러다 애 잡겠지 싶어서 하나 남겨놨던 쪽쪽이를 줄까도 생각했었다..

 

신랑이 안된댄다...독해져야 한다고.....독한 x!! ㅋㅋㅋ

 

너무 울어서 안쓰럽고 미안하고....결국 울다 지쳐서 잠들었다...

사실 잠들게 하는건 어떻게든 하겠는데 자다가 중간에 깼을때는 정말 방법이 없다..

눈을 감고 쪽쪽이를 찾다가 없어서 우는거라 눈도 안뜬 채로 계속 운다.....

결국 불 켜고 물 먹이고 눈 뜨고 정신차리게 해서 딴데로 주의 돌린 다음에 좋아하는 뽀로로 한번 보여주고

누워서 재웠다...물론 한번에 잔건 아니다..다시 잠들려고 하다가 쪽쪽이 찾고 또 달래고 다시 누워서 토닥이고 반복......

 

첫날 새벽 3시까지 한시간 간격으로 깨서 울고 반복하다가 3시가 넘어서야 겨우 깊은 잠이 들었다.

 

악몽같았던 첫째날이 지나고 둘째날 밤...

 

불 끄고 잘 준비하기 시작하니까 또 칭얼댄다...이제는 손가락 빨기 시작..

물을 엄청 자주 마시고 자는 습관이 있어서 빨대컵을 머리 맡에 항상 놓고 자는데 이젠 그것도 필요없단다..

자꾸 냉장고에 있는 물통을 꺼내서 가지고 놀려고 하고 잘 생각을 안함..

아마 쪽쪽이 없이 자는게 싫었던 모양이다..

책을 읽어주면서 재워봤다.. 낮에 낮잠을 별로 안잔 탓도 있지만 어쨌든 책 읽어주며 잠들기 성공!!

책은 주로 잘 보던 책인데 반복되는 말이 많은 책을 골랐다.

"동그란 공이 통통~", "데굴데굴~" 이러면서 읽어줬더니 스르르~~~ 잔다...ㅎㅎ

 

여지껏 책 읽어주면서 잠들기 성공한 적이 없어서 나도 신기했다 ㅋㅋ

둘째 날도 마찬가지로 자다가 깨서 울긴 했다. 그런데 한 시간 줄었다. 새벽 두시까지!!! ㅎㅎ 많은 발전~^^

 

셋째날!! 나랑 신랑은 딱 3일만 고생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무척 걱정이 됐다.

그래도 일단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 ^^

 

셋째날 밤은 정말 신기하게도 그냥 몇 번 뒤척이다 잤다!!!!!!

낮에 신나게 놀고 낮잠도 잤는데 이제는 손가락 빨지도 않고 그냥 누워서 평소처럼 장난치고 뒹굴거리고

책 읽어주니까 책 보다가 잔다!!!

 

이런 날이 오긴 오는 구나........ㅠㅠㅠㅠ

 

쪽쪽이 뗀 지 딱 1주일 됐는데 언제 물었었냐는 듯 전혀 찾지 않는다.

혹시라도 지나가는 아기가 물고 있는 쪽쪽이를 보고 울까봐 혹은 예전 사진보다가 쪽쪽이 발견하고 달라고 할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ㅎㅎㅎ

 

이젠 외출할 때도 신경쓸 게 없어서 좋고,

하루종일 소독기 자주 돌렸는데 밥먹고 간식 먹은 식기 외에는 소독할 게 없어서 편하다!!

 

어쨌든 쪽쪽이 잘라서 떼기 방법으로 성공한 듯 하다~~^^

 

참고로,

쪽쪽이 오래 문다고 해서 치아가 안좋아지는 건 아니다. 난 그저 위생상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떼려고 시도한 것 뿐이지 치아와는 상관이 없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위생상의 문제나 외출시의 불편함이 없었다면 말귀 좀 더 알아들을 때까지 물리려고 했다. 애착이 있는 물건을 굳이 억지로 떼는 것도 좋아보이지 않아서...

뭐 어쨌든 저마다의 육아 철학이 있는거니까 이 글이 쪽쪽이를 떼는데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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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이제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30주가 지나고 난 뒤부터 긴장하고 있었는데 정작 출산 준비를 위한 짐을 싸지 않아서 32주쯤 갑자기 퍼뜩 정신이 들었다 ㅋㅋㅋ

 

그래서 준비하다보니 우리 솔이 옷이랑 각종 물품들을 담을 만한 게 필요해졌다.

 

이제 막 태어나서 면역력이 약한 아가들을 위해서는 항균 처리된 지퍼백이 필수다.

 

일단 검색 고고싱~! ㅋㅋ

 

찾아보니 마더케이에서 항균 아가 지퍼백을 판매하고 있었다. ㅎㅎ 역시 ^^

http://www.motherk.co.kr/index.html

 

첨에는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도대체 뭐가 뭔지 하나도 못 고를 지경이었다 ㅋㅋ

 

 

마더케이 홈페이지에서 사이즈 별로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지퍼백 뿐만 아니라 아기전용 세제나 물티슈, 모유저장팩 등 출산에 필요한 필수 상품들로 구성된 패키지들도 많이 있다.

 

 

일단 나는 우리 솔이 베넷저고리와 속싸개, 거즈 손수건, 양말 등을 넣을 것이 필요했기 때문에 항균아가지퍼백 Premium Basic 형으로 구매했다 ㅎㅎ

 

 

총 60개로 구성되어 있고, Large 사이즈 20개, Medium 사이즈 20개, Small 사이즈 20개로 구성된다.

 

각종 필요한 출산용품들을 포장하기에 딱 안성맞춤인 듯~!!

 

가격도 착하고 배송도 빨라서 금새 받아볼 수 있었다 ㅎㅎ

 

 

패키지부터 벌써 깨끗해보이는 것이 상품에 기대감이 크게 만든다 ㅎㅎㅎ 

 

 

 

 

 

뒷면에는 구성품과 항균처리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그리고 주목할 만한 것은 역시 미국 FDA와 EPA로부터 인가받은 항균력이라는 것~! ㅎㅎ 

 

 

항균 처리를 통해 지퍼백으로부터의 세균이 우리 아가 옷이나 장난감에 번식되지 않도록 막아준다.

 

 

굳이 출산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나중에 아가를 데리고 잠시 외출할 때 젖병이나 장난감, 과자 등을 가지고 다니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듯 하다 ㅎㅎ

 

 

일반 지퍼백을 사용하면 되지 뭐하러 굳이 항균처리까지 된 걸 구매하느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워낙 환경호르몬과 각종 세균, 미세먼지 등등 너무나도 오염된 환경에 살게 될 아이에게 면역력도 아직 갖춰지지 않은 어린 아이라면 유난떤다고 해서 나쁠 것이 있을까 싶다.

 

오히려 한달에 몇 백만원씩 하는 영어 유치원을 보내는 것 보다는 위생적으로 해줄 수 있는 한 신경써주는 게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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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출산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요즘은 임신한 예비맘들이 준비하고 있는 출산용품에 관심이 많이 간다.

 

준비해야할 아가용품은 너무 많고 사용후기도 다 제각각이라서 어떤 것이 올바른 정보인지, 우리 아가에게 꼭 맞는 제품은 무엇인지 모르고 무턱대고 덥썩 사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샘플!!!!

 

만삭의 몸으로 베페를 두번이나 찾아간 것도 모두 무료 샘플을 받아보기 위한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다! ㅋㅋ

 

 

이런 예비맘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자 상당히 많은 제품 사이트에서 다양하게 무료 샘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하트3

 

 

이번 포스팅은 바로 임산부를 위한 임신출산 축하 무료샘플 사이트 정리가 되겠다~ ㅎㅎ

 

1. 일동 후디스

http://www.ildongfoodis.co.kr/servlet/foodis.FHomeIndex

- 세이베베를 등록하면 거의 자동으로 동시에 회원가입이 되서 후디스에 가입하게 되었다 ㅋㅋ 분명 체크한 기억이 있지만 까먹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기분~ ㅎㅎ

- 샘플 : 이유식 가이드북, 수유 가이드북, 이유식 샘플(출산일~생후12개월 동일제품 1회)

 

 

2. 파스퇴르아이

http://www.pasteuri.com/main/index.jsp

- 가장 필요한 기저귀와 이유식 샘플이 단계별로 제공된다. 추가적으로 사진촬영이나 베냇함 제작 할인권도 제공되는데 워낙 이런 할인권들이 많아서 사용할런지는 ㅎㅎ

- 샘플 : 단계별 샘플 및 가이드북, 각종 할인권(탯줄도장, 베냇함, 사진촬영)

 

 

 

3. 남양아이

http://www.namyangi.com/

- 다양한 육아정보를 제공하는 남양아이몰에 회원가입만 하면 아기 개월수에 따라 단계별로 축하 선물이 발송된다. ㅎㅎ

- 샘플 : 하기스 기저귀, 소책자, 임페리얼드림 XO/아이엠마더

 

 

 

4. 매일아이

http://www.maeili.com/

- 예비맘클래스도 많이 하고 다양한 정보들과 아이 블로그 관리가 편한 사이트 ㅎㅎ 임신중에 회원가입 후 아가 정보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2단계에 걸쳐 축하 샘플을 보내준다.

- 샘플 : 1단계(소책자, 아기예방접종 일정, 아기발달정보 포스터), 2단계 출산선물셋트

 

 

 

5. 궁중비책

http://goongsecret.0to7.com/index.do

- 매일아이와 동일한 아이디로 로그인 가능하고, 궁중비책 샘플 무료 배송

- 샘플 : 궁중비책 로션, 크림, 바스, 효72 보습크림

 

 

 

6. 아이러브아가

http://iloveaga.co.kr/index.php

- 베이비플래너협회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인데 회원가입을 하면 단계별로 엄청나게 많은 사은품을 제공한다. 근데 제 3자 정보 제공도 많고, 이미 태아보험을 가입한 나는 회원가입하려다가 그냥 패스....근데 진작 알았다면 어차피 정보 제공해주는 플래너 전화 몇통 받고 사은품 받을걸 그랬다...ㅠㅠ

- 샘플 : 태교&아기마사지 DVD, 프라젠트라 튼살크림, 다이어리, 소책자, 임산부 배려택 등

 

7. 보솜이

http://www.bosomi.co.kr/

- 무조건 샘플 발송은 아니고 매월 200명(기본형 100명+포스팅형 100명)을 추첨해서 보솜이 기저귀랑 물티슈 샘플을 제공한다. 기본형은 사이즈만 선택해서 신청하면 100명을 추첨해서 기저귀 샘플 4개와 물티슈를 주고, 포스팅형은 자신이 블로그나 카페에 홍보한 후에 신청하면 100명을 추첨해서 기저귀 8개와 물티슈를 준다.

- 샘플 : 보솜이 기저귀, 물티슈

 

 

 

그밖의 사이트

 

8. 퓨토

http://www.putto.kr/index.do

- 퓨토피아 네이버 카페 회원가입시 퓨토 로션, 바스 등 샘플 증정

 

9. 앙쥬

https://www.ange.co.kr/ange_main.asp

- 회원가입 후, 산모수첩이나 초음파 사진 1장을 업로드하면 500명을 추첨해서 각종 물티슈, 기저귀, 베이비로션 등 샘플 증정

 

10. 오가닉스몰

http://www.organicsmall.co.kr/

- 샘플 신청물량이 많아서 택배비만 받고 기저귀 샘플팩 발송

 

11. 프라젠트라

http://www.plagentra.kr/

- 튼살크림이나 베이비로션으로 유명한 프라젠트라 샘플을 증정.

 

12. 프라이웰

http://cafe.naver.com/freikorea

- 카페 가입하면 튼살오일 10ml 샘플 증정.

 

13. 앰플러스

http://www.amplusmall.co.kr/

- 바바랩 기저귀 샘플을 택배비 2,500원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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