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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06 [푸켓 1일차] 빠통 근처 맛있는 로컬 식당 No.6


[푸켓 1일차] - 빠통 최고 맛집 로컬식당에서 현지 음식 맛보기~!

 

아주 잠깐 호텔 구경하고 넘 배고파서 빠통 시내로 뛰쳐나온 우리는

 

책을 보고 돌아다니지도 않고 걍 시내 구경 하다가 보이는 곳에 들어가보기로 했당 ㅋㅋ

 

우리의 신념은 걍 현지인 많은 식당에 가는게 젤 맛집이라는 것 ㅋㅋ 여지껏 딱히 틀린적은 없었당 ㅎㅎ

 

환전도 해야하고 첫날이니 이것저것 신기한 거 구경도 좀 할 겸  정실론 앞 쪽 거리로 나왔당.

 

근데 날씨가 너무 너무 더워서 잠깐 돌아다녔을 뿐인데도 땀이 주룩주룩....ㅠㅠ

 

대충 환전소마다 가격 알아보고 어느정도 괜찮은 곳을 발견해서 오늘 쓸 비용만 환전했다.

 

우리는 미국에서 쓰고 남은 달러가 있어서 달러를 바트로 환전했더니

오히려 한국에서보다 훨씬 이득 ㅋㅋ 참잘했어요

 

땀을 흘리니까 배가 더 고파져서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게 앉아있는 로컬 식당으로 결정했다!

 

나중에 알고봤더니 푸켓 빠통에서 유명한 맛집이란다 ㅋㅋ

그리고 어쩐지 푸켓 가이드 책에서도 본 것 같기는 하더라...ㅡㅡ;;

 

바로 이름은 No.6 Restaurant .

오픈시간도 착하당~ 아침 8시 반부터 저녁 12시까지... (저녁도 여기서 먹을까? 했다는 ㅋㅋ)

 

 

워낙 더운 나라라서 노천식당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걍 보이면 들어가서 앉으면 된다 ㅋㅋㅋ

 

우리가 지나가다가 보니  이렇게 사람이 꽉~~차게 앉아있어서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가

빈 자리 나서 바로 착석 ㅋㅋ 웨이팅도 많은데 더워서 그런지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대부분이 요렇게 눈치껏 ㅋㅋㅋ

 

 

내가 시킨 건 바로 카오팟 카이~!! 카오팟은 볶음밥을 가리키는 말로 뒤에 재료에 대한 이름이 붙는다.

새우는 꿍, 닭고기는 카이, 돼지고는 무, 쇠고기는 누이, 게는 뿌 ㅋㅋ

원래 한국에서도 카오팟을 좋아해서 푸켓 도착하자마자 제일 기대가 됐던 음식이다 ㅋㅋ

(남편은 걍 볶음밥인데 멀 그러냐고 했지만....결국 이게 젤 맛있다고 인정 ㅋ)

 

 

두 번째 요리도 내가 좋아하는 팟타이!!!!!! 요것도 카이로 시킨거 같다 ㅋㅋ 죽일놈의 치킨 사랑....

팟타이는 볶음 국수로 넙적한 면과 숙주, 각종 야채를 넣고 볶아서 만든 음식이다.

얘도 재료에 따라서 뒤에 이름이 붙는다 ㅋㅋ

요 음식은 땅콩가루가 들어가서 고소하고 달달하다..ㅠㅠ 너무 맛있음.....으헝 하트3

 

 

세 번째 음식은....이름도 기억나지 않는다... 신랑님이 시킨 돼지고기 바베큐.....

바베큐라는 이름만 들어가면 그저 꽂히셔서 바로 주문하시기 때문에 간혹 이렇게 실패작들이 나온다는..ㅋ

맛이 없는 건 아닌데 돼지고기 냄새가 좀 나서 그런지 먼가 입맛에 안맞았당.

결국 시킨 사람이 다 먹기 ㅋㅋㅋㅋ(자꾸 이런거 시키면 담부턴 메뉴 선택권한을 뺐겠어!!! ㅠㅠ) 분노2

 

 

 

No.6 Restaurant 찾아가는 길은 대부분 가이드 책에 있거나 인터넷을 좀만 찾아보면 지도에 나와있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못 찾는 사람들을 위해....ㅋㅋ

정실론 정문을 기준으로 건너편 길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다보면 방라로드가 있고,

방라로드를 지나서 쪼끔만 가면 바로 길가에 위치하고 있당.

어차피 길이 몇개 안되서 금방 찾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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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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