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머리도 식힐 겸 시원한 곳에서 간단하게 바베큐 할 곳이 없을까 검색하다가 찾게 된 곳.

포천에 있는 깊이울 유원지라는 곳.

날씨가 더워지니까 캠핑도 가고 싶고 바베큐도 해먹고 싶은데 멀리 가기는 부담스럽고...

그럴떄 가기 딱 좋은 곳 같아서 일단 고고싱!!! ㅎㅎ

 

일단 차를 가지고 들어가든 그냥 걸어서 들어가든 입장료는 무조건 성인 1인당 1천원!!

너무 싸자나~~~꺄웅 ㅋㅋ

 

 

입구 전부터 주차된 차가 많았는데 좀 더 올라가니 입구 이후로 주차장같은 공터도 있고 계곡 시작~!!

 

 

 

화장실도 요렇게 계곡 옆에~~ 생각보다 깨끗하게 관리도 잘 되있당~ㅎㅎ

 

공터에서 내려다보이는 계곡에는 벌써 많은 커플이랑 가족들이 자리잡고 시원~하게 휴식중~

 

 

우리가 놀던 곳에서 조금만 더 위로 올라가보니 요렇게 입장권에서 보던 계곡이 짠~!! ㅎㅎ

 

 

물이 진짜 맑고 깨끗하고 나무가 많아서 캠핑하기 진짜 좋은 장소이다.

본격적인 여름이 되고 물이 좀 더 많으면 더 시원하고 좋을 듯하당~~

 

우리는 요기 온 목적이 바베큐!!!! 이기 때문에 ㅋㅋ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사가지고 온 삼겹살 구워먹었당~~

똑같은 고기지만 역시 밖에서 숯에 구워먹는 고기가 젤 맛있는 듯 ㅠㅠ

 

 

일단 숯에 불이 붙고 연기가 나기 시작할 때,

연기로 한번 훈제해주고 구운 고기가 짱인듯!!!!!!

 

 

아웅~~~ 맛있엉 ㅋㅋ

우리 주쉐프님이 열씨미 구울 동안 난 열씨미 냠냠 ㅋㅋ

옆쪽에 있던 가족들은 라면먹던데...우린 라면이 부럽고

그쪽은 고기가 부러울뿐이고 ㅋㅋ

담번엔 라면 챙겨가야지~~~~헤헤..^^;;

 

찾아가는 길은

네비게이션에 깊이울 계곡 또는 깊이울 유원지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깊이울유원지 / 유원지

주소
경기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
전화
031-538-2067
설명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심곡리의 깊이울 유원지.
지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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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 깊이울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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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따뜻한 요즘~! 서울 근교로 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다 ㅎㅎ

오히려 안나가면 왠지 나만 손해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

 

오랜만에 만끽할 수 있는 토요일. 자전거를 탈까 걸을까 뭐 할까 고민고민하다가

남친 운전연수도 할 겸 드라이브도 할 겸 남양주 봉쥬르 카페로 고고싱~~~!

바람도 적당히 불어주고 차도 별로 안막히고.. 일단 내가 운전을 안해서 그 좋은 경치 구경 실컷~! ^0^

 

그렇게 달려서 도착한 남양주 봉쥬르 카페~!

거의 3시쯤 도착했을때도 이미 주차장은 꽉 차서 근처 길가에 주차하고 천천히 걸어서 둘러보기로 했다. 먹는건 일단 좀 놀고 나서 ^^;;

 

 

 

요건 봉쥬르 카페에서 강쪽에 있는 자전거 도로 겸 산책로(?)로 나갈 수 있는 통로에 서 있는 인형?

 

 

요렇게 운치있게 시도 있고~~

 

 

 요기는 자전거도로를 따라 자전거 대여소 쪽으로 좀 걸어가다 보면 나오는 연꽃 체험 마을.

아직은 연꽃이 필 시기가 아니라서 볼 게 없었지만 그래도 그 운치 만큼은 절경이다~

아마도 연꽃이 절정인 7월 경이면 정말 예쁠듯! 그때 다시 와봐야지 ^^

 

 

 

요렇게 중간에 마치 작은 섬과 육지를 오가던 낡은 나룻배 처럼 보이는 배 두 척도 있다. 

 

 

어쩌다 보니 자전거 대여소 사진을 안찍어서 설명하기 난감...ㅋㅋ

혹시라도 봉쥬르 카페에 도착해서 자전거 빌리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굳이 지도를 첨부하자면 밑에 있는 그림을 참고하세요 ㅎㅎ

멀어보여도 산책 겸 바람맞으면서 걷다보면 봉쥬르에서 한 5분~10분 정도면 금방가요 ㅎ

괜히 반대편으로 열씨미 걸어가시면 난감하답니다~~^^;;

특히 요 자전거 대여소에서는 4대강 자전거 종주 인증센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우리가 빌린 커플 자전거! 원래 이쁜거 빌리려 했는데 내가 자전거를 잘 못타서  ㅜㅜ

자전거 대여료는 1시간에 커플자전거는 5천원, 일반 자전거는 3천원.

근처 양수역이나 팔당역에서는 무료로 빌려주기도 한다는데 우리는 체력이 저질 체력이라 ㅋ

 

 

열씨미 달리면서 봉안터널도 지나보고! 잠시 한숨 돌리는 중 ㅎㅎ  

 

 

요 봉안터널은 원래 기차가 지나다니던 길이었을텐데 이제는 자전거를 타면서 달릴 수 있게 되어 있다.

터널 안이라서 그런지 시원~~~하고 색다른 기분 ㅎㅎ

원래 울 낭군님의 비쥐엠이 들어가긴 하지만 너무 공포(?)스러워서 음성은 소거 ㅋㅋ

 

 

열씨미 달렸으니 이제 슬슬 출출할 때 ㅎㅎ 

자전거 반납하고 다시 봉쥬르로 컴백하기 그 새 사람이 많아져서 좋은 자리는 벌써 만석 ㅠㅠ 

새로 앉은 우리 옆 테이블은 소개팅을 하는 분위기 ㅋ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아마도 소개팅이나 선 본후에 근교로 마니들 나오는 듯 ㅋㅋ

 

 

유명세때문인지 자릿값인지 조금은 다소 비싸 보이는 가격들~

 

 

대신 음료는 오히려 저렴한 편이다.

 

 

오늘 우리의 초이스는 녹두빈대떡과 카스 맥주!!

크기는 큰데 맛은 음...그닥 잘 모르겠다. 알아서들 판단하세요 ^^;;

옆 테이블에서는 고추장 삼겹살+쌈밥정식 먹던데 맛있어 보이긴 하더라구여 ㅋ

담번엔 그걸 먹어볼까나......ㅎㅎ

 

 

우리가 다 먹고 나올때쯤 이렇게 모닥불을 계속해서 지피고 있던데..

겨울이 아닌데도 고구마를 구워먹을 수 있나? 왜 피우는거지 더운데...^^;;

 

 

다 먹고 나오면서 찍은 입구 ㅋㅋ 어케 된게 순서가 뒤죽박죽 ^^;;

암튼 여러모로 요즘같은 날씨와 아주 잘 어울리는 팔당댐.

오늘의 드라이브는 성공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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