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여행 1일] - 푸켓으로 고고싱~!  고고

 

길고 긴 결혼 준비가 끝나고 예식도 끝나고 나니 이제 남은 건 신혼여행 준비였다!

 

바로 떠나는 일정이 아니었기 때문에 예식 끝나고 잠시 쉬고 바로 준비 ㅋㅋㅋ

 

그래도 뭐 나름 여행에 자신이 있었으므로 빡센 여행이 아니라 힐링을 위한 여행을 준비했다.

 

드디어 떠나는 날~! 결혼을 했는지 안했는지 실감이 안날 정도로 정신없이 새벽에 인천공항에 도착 ㅎㅎ

 

휴양지 여행은 처음이라 완전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에 혼자 방방 떴다 ㅋㅋ

옆에 있던 울신랑은 한달전 미국 여행으로 갔다온게 신혼여행이라며 오히려 무덤덤....ㅡㅡ;

(그래도 이게 진짜 신혼여행이라구~! ㅠㅠ)

 

 

우리가 타고 갈 항공은 타이항공~! 직항이라 편하고 아주 좋은 스케줄  오키

약 5시간 반 정도 걸리기 때문에 새벽 일찍 일어난 우리는 뱅기에서 내내 푹 잤다 ㅋㅋ

 

사육당하는 동물처럼 주는대로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일어나니 먼가 쨍~~! 한 느낌!!!!!

 

우앗~!! 드디어 파란 바다다~~~~  꺅

하늘이랑 바다의 경계가 어딘지 모를 정도로 쩅~~하게 파란 바다와 하늘의 모습이 보였다!!

 

 

감동감동.....저 물에 빨리 들어가서 놀고 싶다~~!!! ㅠㅠ

 

공항 도착하니까 우리나라 공항과는 비교도 안되게 작은 규모의 아담한 공항이다.

하긴 휴양지 공항이 커봤자 뭐하겠나..ㅋㅋ

도착하자마자 후끈~ 하는 열기에 겉옷을 벗고 마중나온 기사님을 만나서 시원~~하게 숙소로 이동했다. 

 

푸켓에서 이동하는 내내 이렇게 기사님이 우리만 따로 픽업해서 이동해서 완전 편했다~

걍 VIP 대접받는 거 마냥 정말 편하게 다녔당 ㅎㅎ

그리고 차는 항상 에어컨이 빵빵하게 ㅋㅋㅋ 안그럼 쪄죽어여......ㅠㅠ 분노2

 

 

우리가 묵을 3박동안 묵을 숙소는 빠통에 위치한 밀레니엄 리조트!!

빠통은 푸켓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라 유흥가도 있고 각종 레스토랑과 쇼핑몰이 모여있는 곳이다.

 

그래서 빠통에 있는 밀레니엄 리조트는 아직 여행지가 익숙하지 않은 첫날 묵을 숙소로 위치가 딱이다~!

특히, 밀레니엄 리조트는 그 유명한 정실론이랑 바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여자분들이라면 걍 고민할 필요없이 선택하면 된다 ㅋㅋㅋㅋ

(나도 저녁에 울신랑 놔두고 잠깐 혼자 나가서 쇼핑하고 왔음 ㅋㅋㅋㅋ)

 

암튼, 밀레니엄 리조트는 입구가 두개다. 하나는 레이크 사이드(Lake side)이고, 다른 한군데는 비치 사이드(Beach side)이다.

 

우리가 묵는 곳은 비치 사이드 인데 기사님이 레이크 사이드에 내려줘서 어쨌든 프론트에서 바우처 보여주고

체크인 완료~!

리조트에서 운행하는 '버기'를 타고 비치 사이드로 이동~~!!

 

밀레니엄 리조트에서는 리조트 간에 이동을 할 때 언제든 '버기'를 타고 이동할 수가 있다~!

물론 이용은 프리(free) ~~!!! ㅎㅎ

 

분명히 밀레니엄 리조트 전경 모습을 찍었는데 폰에는 없나보다....디카에 있으면 가져와야징....ㅠㅠ

 

비치 사이드 도착해서 우리가 묵을 방에 들어왔더니 요렇게 허니문 셋팅이 되어있다~~꺄~~

부끄부끄...애교

 

 

셋팅된 것 중에 요렇게 귀여운 코끼리 인형 한쌍이 우리의 기프트~~!! ㅋㅋ

넘 귀엽당 히히...얘네들은 지금 우리 거실장 위에 앉아있음 ㅋㅋ

 

 

맨날 인터넷으로 서핑하면서 보던 그 허니문 셋팅을 실제로 보니까 인제서야

허니문 온게 실감이 날 정도 ㅋㅋㅋ

 

요거 치우기 아까워서 계속 냅두다가 수건 모자라서 풀렀다는 ㅋㅋㅋ

근데 풀러보니 나도 만들 수 있겠더라 ㅋㅋ 만들 일이 있을려나 모르겠지만 ㅋㅋㅋ

 

 

많이들 봤을법한 밀레니엄 리조트 모습~!

우리가 묵은 층에서 내려다 본 로비의 모습이다.

 

와이파이 로비랑 2층 레스토랑에서 무료로 쓸 수 있지만, 룸에서는 따로 요금을 지불해야함...

그래서인지 저녁이 되면 로비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ㅋㅋ 문자

 

이건 어느 나라 어느 호텔을 가도 똑같나보다 ㅋㅋ

 

 

요기는 바로 1층 로비에서 정실론으로 이어지는 출입구!!!!!!!

마치 신세계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드는 건 뭐지? ㅋㅋㅋ

저길 나가면 다시는 여기로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아!!! ㅋㅋㅋ(오바 좀 떨어주고...)

 

 

1층 로비 모습은 대략 요렇게 생겼다. 엄청 큰데 대강 찍어서 그런지 먼가 이상하게 나온듯.

저 푹신하고 큰 의자에 저녁이 되면 사람들이 다 앉아있다는 거 ㅋㅋ

 

쪼~~기 앞이 프론트~~ㅋㅋ

정말 이날은 핸폰으로 대강 찍었나보다... 사진이 다 구리다...ㅡㅡ;

 

일단 좀 씻고 더위를 식히다가 점심먹으러 나오기로 했다.

도저히 바로 나와서 돌아다닐만한 힘이 없어서 ㅋㅋㅋ(늙었구나...ㅠㅠ)

 

 

첫날부터 타고난 촉으로 맛집을 알아본 점심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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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랑 일이랑 너무 겹쳐서 바쁘게 준비하다보니 정작 신혼여행 준비를 많이 못했었지만, 다행히 우리는 결혼식 2일 후에 출발하기 때문에 모든게 다 끝난 후에 비교적 여유있게 준비했다~

 

우리는 여행을 많이 다녀봤기 때문에 딱히 준비를 많이 해야한다거나 걱정이 되지는 않았다. ㅎㅎ

 

그래도 명색이 신혼여행인데 휴양지답게 비치원피스도 구입하고 'Enjoy 푸켓'을 보면서 우리가 갈 루트에 있는 맛집을 몇개 알아봤다 ㅋㅋ

근데 머...가서 끌리는 곳에 들어가서 먹는게 짱이지 ㅋㅋ 매번 맛집을 준비해서 가기는 하지만

해외여행을 나가서는 그냥 현지인들이 가장 많은 곳 중에 하나 골라서 들어가서 먹는게 젤 맛있었다 ㅋㅋㅋ

 

우리가 타고 갈 항공은 타이항공~ 평일에 직항으로 가기 때문에 가격도 착하고 비행시간도 짧아서 일정 짜기에

완전 최상이었당~!! ㅎㅎ

 

아참, 우리 신혼여행 일정을 맡아준 곳은 '휴 트래블(Hue Travel)' 이라는 작은 여행사인데,

자유여행을 할 수 있도록 일정을 잡아주고 도와주는 일을 한다.

대부분의 휴양지 여행은 신혼여행이 많고, 여행을 한번도 안가본 사람들이 많거나 아니면 가봤다하더라도

휴양지이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움직이고 싶어서 자유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거의 다 패키지를 통해서 한꺼번에 이동하고 한꺼번에 투어를 한다.

 

여행을 다니면서 딱 한번 패키지로 일본을 간적이 있었는데, 다시는 패키지 여행을 가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여행은 무엇보다도 즐기러 가는 것인데, 패키지 여행은 우루루~ 끌고 다니면서 남들 다 하는 투어 다니고,

남들 다 먹는 음식 먹고, 마지막으로 데려가는 곳은 쇼핑센터....

 

가이드가 친절히 설명해주고 편하게 이동하는 것은 좋으나,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해서 갈 수 없다는 것이

젤 안좋은 점이다....(주관적인 생각이니 여행사 관계자분들은 오해없으시길~^^)

 

물론 패키지 여행이 잘 맞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별로였기 때문에 신혼여행도 패키지로 가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었다. 그렇지만 엄청나게 많은 여행사에서 신혼여행 패키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고,

상당히 많은 서비스들로 유혹하고 있었다...ㅠㅠ 순간 혹~! 해서 넘어갈뻔 했었다...ㅋㅋ 됐거든

 

하지만!! 그래도 열씨미 서치한 결과, 드디어 자유여행을 도와주는 곳을 찾았당~!! ㅎㅎ

일반적인 여행지라면 항공권 예약도 쉽고 여행지 정보나 이동경로도 금방 익힐 수 있겠지만, 휴양지이기 때문에

이동하는 수단이 그리 많지 않아서 자유여행을 도와줄 수 있는 여행사가 필요했던 것이당~~

 

휴트래블은 이런 어려운 점을 한방에 해결해줄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꺅

 

여행사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여행객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배려하는 서비스가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데, 휴트래블은 바로 이런 부분에서 만점이다.

휴트래블의 대표이신 마연희 대표님은 수년동안 여행을 다니면서 쌓은 내공으로 이제 막 행복한 신혼여행을

떠나게 될 신혼부부들에게 가장 최적으로 여행 일정을 코치해주신다.

 

필요없는 투어들은 과감하게 가지 말고 빼버리라고 말해주시고, 가격대비 효율성을 따져서 여행객들의 성격에 알맞게 일정들을 추천해주신다.

마치 큰언니 같은 느낌이랄까? ㅋㅋ(나만 그랬나요 대표님?^^;;)

 

푸켓에 도착해서 떠나는 순간까지 심적으로 불안한 마음 전혀 없이 편하게 온전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인상적이었다.

특히, 선불로 결제된 현지 핸드폰이 푸켓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 픽업 기사로부터 전달받기 때문에,

그 핸드폰을 이용해서 한국으로 전화하거나 궁금한 점이 있을때 현지 여행사 또는 마대표님과 통화가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초보자들에게는 정말 믿음직스러운 부분이 아닐까 싶었다. ㅎㅎ 콜미

 

 

암튼, 휴트래블 덕분에 너무나도 즐거운 푸켓 여행을 할 수 있었고, 이런 여행사가 있다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이제부터 즐거웠던 푸켓 여행기를 하나씩 올려볼 예정이니 앞으로 신혼여행 가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도

좋은 자료가 됐음 좋겠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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