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서 가전제품이랑 그릇 구입하면서 여기저기서 받은 플라스틱 물병으로 4년을 버텼다.

 

솔이 태어나고 보리차 끓여서 담는 솔이 전용 물병은 트라이탄 소재의 물병으로 구입했었는데

 

한참을 쓰다보니 그것도 밑 바닥 부분이 좀 찝찝한 얼룩 같은게 남아버렸다.

 

그래서 이번에 이사하고 냉장고 정리하면서 과감히 물병을 싹 교체하기로 결정!

 

강화유리 물병이나 내열유리 물병을 알아봤는데 나같은 경우는 끓인 물을 바로 담지 않고

꼭 식혀서 담기 때문에 굳이 내열유리 물병이 아니어도 상관없었다.

 

한참을 검색하다가 결정한 것은 바로 실리쿡 유리물병!!

 

뚜껑을 열지 않고 물을 따를 수 있는 신개념 유리물병으로 360도 어느 방향에서나 물을 따를 수 있어 편리하다.

 

택배는 주문하자마자 2일도 채 안되어서 엄청 빠르게 도착! ㅎㅎ

용량도 1000ml라서 우리 주전자 한 통 꽉 차게 끓이면

5병 정도에 딱 맞는것 같다.

4병 샀는데 솔이꺼까지 2병 더 주문할 예정 ㅎㅎ

주의사항에도 나와있듯이

실리쿡 유리물병은 강화유리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뜨거운 물에 넣는 열탕소독을 하거나

끓는 물을 넣어서는 당연히 안되며,

냉동실에 보관도 당연히 안된다!!

꼭 주의사항 안읽어보고 컴플레인 거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ㅎㅎ

소독이 안되기 때문에 일반 중성세제로 깨끗하게 닦아주었고

혹시 몰라서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이용해서

살살 닦아주고 헹궈주었다~

 

보리차를 끓여서 담아놓은 떼샷~!

아 이쁘다 ㅋㅋ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

실리쿡 유리물병의 핵심 포인트는 바로 요 뚜껑!!

뚜껑을 열지 않고 그냥 기울이면 물이 나와요~~~

물이 나올 때 뚜껑에 달린 마개가 기울어지면서 나오는 방식이라

너무 급하게 기울이면 물이 콸콸~ 쏟아질 수 있으니

살살 요령껏 조절해서 따라야 한다.

익숙해지면 별 상관없을 듯 ㅎㅎ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선택한

실리쿡 유리물병!!

조금 무겁기 때문에 손이 미끄러질 염려가 있따는 점 빼고는

아직까지는 만족스럽다.

미끄러져서 놓치면 안되니까

홀더를 하나씩 만들어서 껴줄까 생각중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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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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