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언제나 늘 외식이 빠질 수 없다 ㅋㅋ
만드는 거 기다리느니 사먹는게 빠르겠다는 그분 덕분에(?) 오늘 저녁도 외식 ㅋㅋㅋ

오늘 방문한 용인 기흥구 신갈에 위치한 맛집은 메밀래.

페북에서도 여러번 봐서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딱히 가볼 생각은 안해봤었다.

용인 맛집 메밀래는 신갈 외식 타운에 위치하고 있고 외관도 크기 때문에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ㅎㅎ



정신없지 않고 깔끔한 외관부터 일단 호감~^^
유명하다 싶으면 엄청 북적이거나 왁자지껄하거나 그럴텐데 여긴 적당히 붐비고 주차장도 넓으니 접근하기 좋다.



우리가 찾은 시각이 5시 반이 좀 넘은 시간인데도 이미 테이블이 80%이상 차있었다.

주로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 듯 보였다 ㅎㅎ

자리에 앉아서 보니 메뉴가 참 다양하다.

용인 맛집 메밀래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100% 메밀로 직접 제면하여 만든다는 것 ㅎㅎ



막국수를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오늘은 솔이도 함께 먹어야하니 메밀래 샤브 수육 정식으로 2인, 공기밥 추가 주문!


기본 찬은 간단하다. 긴말 필요없이 메인에 집중하라는 뜻 ㅋㅋㅋ
사실 진짜로 필요한 반찬이 아니면 손이 안가는 건 맞으니 낭비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기본 찬과 함께 나오는 입맛 돋우기용 보리밥!!
난 요거 너무너무 맛있었다 ㅎㅎ
사실 별거 안들어갔다. 된장이랑 김치 보리밥밖에 안들어갔는데 간도 쎄지 않고 맛있다 ㅠㅠ

나중에 보니 보리밥이 1천원내고 추가도 할 수 있다고 되어있다. 근데 아무래도 딱 요만큼 먹는게 가장 맛날 듯 ㅋㅋㅋ


샤브 수육을 찍어먹는 양념장도 짜지 않다.


그리고 살얼음이 낀 채로 등장하는 동치미!!!
사진을 늦게 찍어서 녹아버렸지만 시원하고 개운하게 먹어서 딱 좋았음 ㅎㅎ



드디어 등장한 메밀래 샤브 수육 정식~!!



수육과 부추, 팽이버섯이 담겨져 나오는데 참 별거 없이 보이는데 궁합이 너무 잘맞는다~


수육도 생각보다 꽤 양이 넉넉해서 아이와 함께 먹기에도 적당하고 좋았다.


보글보글 끓어오르기 시작하고


요렇게 부추가 숨이 좀 죽으면


잘 익혀나온 수육을 하나 집어서


부추와 팽이버섯을 같이 올려 양념장에 찍어먹으면 된다.
음~~~맛있어~~~^^



메밀래 샤브 수육은 냄새도 나지 않고 고기도 연하고 기름기도 적당해서 아이와 함께 외식하기 너무 좋았다.


다 건져먹고 아이 먹이고 그러느라 칼국수와 만두 사리를 찍지 못했지만 만두 2개와 메밀 칼국수 면이 나온다.

수육을 다 먹고 나면 밑에 들어있던 판(?)을 빼내고 육수에 칼국수와 만두를 넣어주신다 ㅎㅎ

보글보글~~~너무 졸아들지 않게 불 조절 잘해서 후후 불어서 김치와 먹으니 굿~~!!^^

100% 메밀면이라 쫄깃하고 고소한 맛에 우리 솔이 엄청 많이 먹었다 ㅎㅎ


샤브 샤브의 대미를 장식하기엔 죽이 빠질 수 없다 ㅋㅋ

용인 맛집 메밀래에도 역시 죽이 나온다 ㅎㅎ
밥과 야채가 미리 처음부터 셋팅되어 나오기 때문에 칼국수까지 다 먹고 죽은 알아서 셀프로 만들어 먹으면 된다~


죽도 마찬가지로 다른 곳처럼 참기름이나 계란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역시나 그냥 밥이다.

근데 육수가 진하고 맛있으니 아무것도 없이 맨밥으로도 정말 맛난 죽이 만들어졌다 ㅋㅋ

양이 적어보였는데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기에 배부를 정도 ㅎㅎㅎ




용인 기흥구 신갈 맛집 메밀래는 아이와 함께 주말 외식하기에도 좋고 가족끼리 혹은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이라 추천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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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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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이열치열이라고 했던가...

 

안그래도 더운 날 공원가서 산책 좀 해보겠다고 걷다가 거의 등산 수준으로 힘 빼고

집에 돌아오니 밥은 하기 싫고 배는 고프고 ㅋㅋ

 

집앞에 맛집이 많아서 뭐 먹을지 고민은 안해도 되니 그건 좋다 ㅋㅋㅋ^^;;

 

오늘은 덥지만 뭔가 얼큰한 것이 땡기는 게 제대로 이열치열 한번 해보자하고

저녁 메뉴는 콩나물국밥으로 결정하고 현대옥으로 고고~~!

 

지난번에 한번 갔었던 터라 맛은 이미 보장 ㅎㅎ

 

보정동에 위치하고 있는 현대옥 용인죽전점은 보정동 카페거리 가기 전 맞은 편 동네에

골목 안쪽에 있다. 설명이 되나? ㅋㅋ

 

암튼 걍 집에서 털래털래 걸어오면 되는 거리라 너무나 좋음 ㅎㅎㅎ

 

얼큰한 콩나물국밥이 유명한 현대옥은 이미 전주에서 소문난 맛집 중의 맛집~!

 

여기저기 체인점이 많이 생겨서 어디에서나 전주식 콩나물국밥을 먹을 수 있다 ㅎㅎ

 

콩나물국밥과 같이 먹는 짝꿍 김 등장~ ㅎㅎ

 

밑반찬은 간소함.

근데 김치종류와 무말랭이, 낙지젓갈, 새우젓까지..다 짬 ㅠㅠ

음식이 짜다는게 아니고 짠 메뉴만 있어서

조금 자극적이긴 하다. 그래도 맛은 있음 ㅋ

 

보정동에 위치한 용인 맛집 현대옥은 입식 테이블도 있고

좌식 공간도 있으며,

특히 혼자 식사하러 오는 손님들이 앉을 수 있는 바 형태의

테이블도 있어서 부담없는 것 같다.

아이들을 데리고 갈 때는 아무래도 좌식이 편함~

 

솔이를 위한 어린이 콩나물국밥도 주문~!

남부시장식에서 매운맛을 뺀 것 같은 비주얼이다~

그래도 우리 솔이 한그릇 뚝딱했음~ㅎㅎ

우리는 끓이는 식 콩나물국밥을 주문~!

현대옥의 끓이는 식 콩나물국밥은 계란이 포인트~

걸쭉한 국물에 매콤한 맛이 중독이다 ㅎㅎ

콩나물국밥 맛집인 현대옥의 상징은 바로 같이 나오는

수란!!!! ㅎㅎ

뜨겁게 팔팔끓는 국물을 부어놓으면 넘나 고소하게 익은 수란 완성~^^

 

보글보글 팔팔끊이는 요 스타일이 제일 좋다~~~

 

계란도 신선하고 국물 맛도 끝내줘용~ㅎ

 

전주에 있는 원조 현대옥과 마찬가지로

삶아썰은 오징어가 1천원이다.

양이 좀 적은 느낌이긴 한데...ㅠㅠ

 

요렇게 콩나물국밥에 넣어서 먹으면

쫄깃한 식감덕분에

현대옥 콩나물국밥이 더욱 맛있게 느껴짐^^

 

허기가 너무 졌나..

우리 대식가님은 편육을 추가하신다 ㅋㅋ

나 또한 말리지 않는다.......^^;;

궁중편육 반접시가 5천원, 한접시가 8천원

나름 콩나물국밥 한그릇을 먹고 있으니

자제하자는 의미로 반접시만 주문했다 ㅋㅋㅋㅋ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다 ㅋㅋ

그냥 흔히 아는 편육의 맛이다.

그래도 잡내없고 적당히 쫄깃해서 새우젓에 콕! 찍어서 올킬~ㅎㅎ

 

 

보정동에 있는 용인 맛집 현대옥 용인죽전점은

어린이국밥이 따로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데리고 뜨끈하게 국물 한그릇 하기에도 좋다. ㅎㅎ

종종가게 될 것 같은 예감~^^

 

근데 딱 한가지 단점은 주차 공간이 너무 협소하다.

물론 보정동 어느 카페 어느 음식점이나 전부 다 주차 공간이 크지 않다. 없는 곳도 많으니..

우리는 운 좋아서 매번 자리가 한자리씩 비어있었으나

식사시간대에 가면 절대 주차하기 힘들 듯....

주차 부분만 감당하면 맛과 청결함 모두 만족~!

 

 

[용인 맛집 현대옥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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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199-4 | 현대옥 용인죽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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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이사오고 난 이후로 아직 동네 적응이 다 되지 않아서 멀리 외식하러 나가본 적이 없다.

하필 또 집 근처가 보정동 카페거리라 굳이 멀리갈 필요성도 못 느끼고 있긴 했다 ㅎㅎ

 

요 근래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너무너무 많아서 한바탕 태풍이 몰아치고 나니

온 몸에서 아프다고 소리를 지른다..

 

아이와 제주도를 둘이 여행다녀오고 난 이후로 둘 다 몸져 누웠음 ㅋㅋ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감기에 걸려 골골 대고 있으니 아이도 나도 못 먹기는 마찬가지..

 

안타까우셨는지 시아버님이 육회를 먹으면 감기가 낫는다는 믿을 수 없는 말씀을 하시며

소고기를 쏘셨다 ㅋㅋ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고기라면 그저 좋음 ㅋㅋㅋㅋ

 

용인시 수지에 있는 베풀선 한우전문점은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와~~~! 한다 ㅋㅋ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여기서 외식하기를 꼭!!!! 추천한다~

왜냐고? 놀이터와 정원이 바로 앞에 있으니까!!!!!! ^------^

 

주차장은 규모에 비해 조금 작은 듯한 느낌도 든다. 사람 많은 주말이나 저녁에 온다면 주차가 조금 빠듯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

 

어쨌든 우리는 주말 점심이라 한가~~하게 입장!

들어서자마자 입구에서 보이는 풍경도 색다르다.

2층도 있어서 와인진열대와 2층 입구,

그리고 자세히 찍지는 못했으나 특이하게

아이들 찍어놓은 폴라로이드 사진들이 전시되어있다.

우리 솔이도 한장 찍을걸 아쉽~

용인 수지 맛집인 베풀선 한우전문점은

우리는 처음 가봤지만 용인에서 익히 유명한 맛집이다 ㅎㅎ

아직 먹어보지 않았지만 갈비탕도 굉장히 유명하다고 한다~

담번엔 갈비탕 먹어봐야징~!!!^^

 

안내받은 자리에서 보이는 정원 풍경~~

완전 그림이 따로 없음 ㅎㅎ

멀리 나간 것도 아니고 수도권에서 요렇게 푸른 잔디밭을 본게 얼마만인지~

그리고 가장 맘에 드는게 바로 놀이터다.

 

식사를 하면서 아이가 노는 것을 볼 수 있고,

놀이터 자체도 안전하게 모래나 흙이 아닌 탄성매트를 이용해서

뛰어 놀아도 전혀 걱정이 되지 않는다~ 너무 좋아 ㅎㅎ

사장님이 인상이 참 좋으시던데

아이를 좋아하시는게 느껴졌다. 폴라로이드도 그렇고

우리 솔이한테 인사해주시는 것만 봐도 아이에 대한

마음과 부모에 대한 배려가 느껴진다. ^^

 

사장님께서 센스가 남다르신 듯~

구석구석 어느 곳 하나 예쁘지 않은 것이 없다.

특히 요 조명이 참 맘에 든다.

요렇게 탁 트인 공간에 놀이터도 있고

우리 솔이도 맘에 드는 듯 ㅎㅎ

 

몸도 안좋고 피곤하지만

기분 좋은 공간에 오니 힐링되는 느낌~

그리고 고기는 언제나 옳다! ㅋㅋ

주문한 메뉴는 급해서 못 찍었는데

꽃등심 4인분, 육회 1인분을 시켰다.

(좀 마니 먹긴 한다.....내가? 우리가!)

 

밥을 시키면 된장찌개가 아니라

선지해장국이 나온다!!!!

싫어하는 사람은 싫겠지만

난 너무너무 좋다~~~~~ㅋㅋ

 

빛깔 고운 육회가 제일 먼저 등장~~!

배는 솔이 줄려고 한쪽에 빼놓고 찍었다.

간도 적당하게 고소하고 육회도 상당히 싱싱하다~

엄청 엄청 맛있어서 그냥 마구 집어 먹고 싶었으나

밥을 시켜서 비벼먹었음..

 

밑반찬이 화려한 것은 아니지만 정갈하고 하나같이 다 맛있다.

간이 세거나 싱겁지 않고 적당해서 입맛에 맞음 ^^

 

 

먹느라 정신없어서 고기 사진이 없다.....ㅡㅡ;;;

문득 생각나서 갑자기 한장 찍었다..

꽃등심인데 두께도 적당하고 야들야들 촉촉~

부드럽고 맛있어서 기름기 부위는 떼고 우리 솔이도 잘 먹었당 ㅎㅎ

오물오물~~

 

후식으로 나온 과일도 참 예쁘게 담아놓으셨네~^^

 

그리고 요 귤차가 참 맘에 들었다.

당연히 매실차가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귤차가 나와서

상큼하고 적당히 달달하게 너무 맛나게 잘 마셨다 ^^

 

용인 수지 맛집 베풀선 한우전문점은

아이와 함께 고기를 먹어야겠다!

근데 아이를 풀어 놓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매캐한 고기 굽는 연기가 싫다!!

이런 걸 원한다면 무조건 추천!!! ㅎㅎ (그냥 묻지말고 가보시라는 소리입니다 ㅎㅎ)

 

 

[용인 수지 맛집] 베풀선 한우전문점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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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860 | 베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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