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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10 [파크론 온수매트] 임산부를 위한 전자파 걱정없는 온수매트


 

 

솔이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모든 행동이 하나하나 다 신경쓰이는 시간들이다 ㅎㅎ

 

매일 컴퓨터로 일해야하는 직업이라 임산부인 내가 전자파를 피할 방법이 없는 나로서는 걱정이 엄청 많이 되는게 사실...

맘 같아서는 일 다 제끼고 그냥 집에서 태교나 했음 좋겠으나 그게 또 맘대로 되지는 않는 현실이라 ㅋㅋ

 

최대한 전자파를 피하려고 하다보니 친정엄마, 아빠가 파크론 온수매트를 사주셨다 ㅋㅋ

 

안그래도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 편이라 전기담요를 못쓰면 어케 해야하나 싶었는데 마침 온수매트가 카페나 블로그에서 많이 올라오고 있어서 알고 있긴 했다 ㅎㅎ

 

얼마전 GS홈쇼핑에서 파크론 온수매트를 팔고 있다면서 급하게 주문해버리신 엄마 ㅋㅋㅋ

 

그바람에 오늘 친정가서 저녁 얻어먹고 온수매트 가지고 왔다 ㅋㅋ

집에 가보니 택배 상자가 엄청나게 크다 ㅋㅋㅋ 부피가 얼마만한건지......

 

 

우리 침대에 놓고 쓸거니까 사이즈는 더블로 주문!! 사이즈는 더블과 싱글 두가지가 있다. 근데 가격차이는 싱글과 더블이 거의 차이가 없다는게 함정....ㅋㅋ

퀸사이즈 침대에 설치하니까 딱 맞는다 ㅎㅎㅎ 일단 사이즈는 합격!!

 

 

 

GS 홈쇼핑을 통해서 주문하면 이번엔 온수매트 커버도 포함해서 준다. 원래는 이 커버만 따로 사면 9만원 정도라고 한다. (그렇게 들은거 같은데 맞나 몰겠다)

온수매트 커버도 우리 침대시트와 어울리게 새하얀 색이고, 소재도 친환경 소재로 뜨고 있는 모달(Modal) 소재라서 보드랍고 촉감이 좋아서 맘에 들었다!! 

일단 사이즈와 모양은 마음에 들었다. ㅎㅎ 오키

 

 

 

파크론 온수매트와 연결하는 보일러통이 생각보다 작고 앙증맞다.

 

부피가 너무 크고 거추장스러우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구성품은 생각보다 간단한 듯~

 

 

보일러 통에 있는 LCD에는 현재 보일러통에 채워진 물높이, 가열되고 있는 상태등이랑 물 온도가 표시된다.

위에 버튼에 있는건 전원버튼이랑 물 설정온도를 조절하는 다이얼. 심플하다~ ㅋㅋ

 

 

친정집에 깔아놓고 밥먹기 전까지 사용해봤더니 생각보다 뜨뜻하고 폭신하니 좋다~~

근데 전기담요보다 안좋은 점은 물이 가열되어 온수매트를 돌면서 따뜻하게 해주는거라서 처음에 한 30분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전기담요는 바로 따뜻해지는데.....

뭐 그만큼 전자파로부터 위험이 없으니 그 점은 안심이다~! ㅎㅎ

 

그리고 파크론 온수매트는 무동력이라 보일러통에서 소음이 전혀~!!!! 나지 않는다슈퍼맨

 

다른 브랜드 온수매트들은 보일러통에서 소음이 생각보다 심해서 시끄러워서 깰 정도라고 하던데 파크론 온수매트는 그럴 걱정이 전혀 없는 듯 하다~~ ㅎㅎ

 

그런데!!!!!! 집에 가지고와서 우리 침대에 깔고 설치하는 도중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조금전까지 잘 작동하던 온수매트가 갑자기 LCD 창이 아래 사진처럼 물 온도도 안뜨고 심지어 전원버튼이나 다이얼도 작동이 되지 않는 것이다!!!!

 

전원버튼을 아무리 눌러봐도 꺼지지도 켜지지도 않고 딱 저상태........ 슬퍼2

 

이건 뭐 손대면 고장나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왜 이렇게 된건지 이해가 안됐다.

어쩔 수 없이 반품이나 교환을 해야하는건가 싶으면서 계속 미련을 못버리고 멀티탭을 껐다 켰다만 반복....

 

그러던 찰나에!!! 신랑님이 전압이 부족한거 아니나면서 갑자기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난 말도 안된다고 비웃었고.....근데.....

 

전압이 부족한 일이 우리집에서 일어났다...ㅡㅡ;; 뭔 110볼트도 아니고 220 볼트에 멀쩡히 스탠드와 도킹오디오까지 잘 작동되던 콘센트 왜!!!!

 

혹시나 하는 맘에 다른 콘센트에 연결해봤다...된다.....!!!!!! 그것도 너무나도 멀쩡하게 잘....ㅡㅡ; OTL

 

이런일도 있구나 싶으면서도 빨리 이사가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짜증이 확 ㅋㅋㅋㅋ

 

몰랐으면 괜히 멀쩡히 잘 되는 제품을 반품하고 교환하고 난리쳤을거 생각하면 아직도 챙피하다.....

 

 

 

암튼.... 우리 솔이 덕분에 파크론 온수매트로 올 겨울 전자파 걱정없이 뜨끈~~하게 푹 잘 수 있겠다. ㅎㅎㅎ

 

자~~ 이제 거의 다 데워졌을테니 가서 자볼까~~~? ^^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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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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