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 나니 이런저런 몸의 변화로 인해서 몸에 닿는 속옷이 가장 신경쓰였다.

 

매일 세탁기를 돌리기엔 아깝고 손으로 빨자니 퇴근하고 나면 녹초가 되서 까딱도 하기 싫고 ㅎㅎ

 

아가사랑 세탁기나 꼬망스를 살까도 생각해봤지만 일단 우리집에 갖다놓기엔 무리 ㅋㅋ

 

그래서!! 결정한 것이 삶음기다~~!! ㅎㅎ

 

 

나중에 우리 솔이 태어나면 아가옷이나 가제수건, 집게 같은 것들도 삶아줘야 할텐데 싶어서 마련했다.

 

삶음기도 워낙 다양하게 나와있어서 고민하던 끝에 선택한 제품은 클린맘 삶음기 BBS-2011 모델 ^^

 

 

일단 가격대가 맘에 들었고 크기와 용량도 적당했다.

용량은 총 4리터, 근데 아무래도 속옷이나 양말같은 것을 넣어주면 물이 올라오니까 대략 3리터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ㅎㅎ

 

무게는 약 1.7kg 정도 되는데 생각보다 무겁지는 않다. 아무래도 한번에 많은 양을 삶아보지는 않아서 물이 들어가있다고 해도 딱히 무겁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그래도 임산부니까 들어주는건 신랑님의 몫 ^^

 

 

배송이 빨라서 일단 신났음 ㅋㅋ 늦게 오면 뭐든지 답답함 ㅠㅠ

 

포장상태도 깔끔하고 패키지도 어디 상처난 데 없이 온 걸보니 안전 배송 검증완료 ㅋㅋㅋ

 

 급한 맘에 받자마자 회사에서 뜯어보고 뒷면 설명을 보니 ㅋㅋ

버튼 한번으로 삶기 완료! 거품 방지 뚜껑! 저렴한 전기 요금! 다양한 삶기! 대용량 사이즈! 삶기모드 선택!

이렇게나 좋은 기능들이 있다니 두근두근 기대되는구나~~ㅎㅎ

 

집에와서 본격적으로 개봉 시작!! ㅋㅋ

 

 

포장 이쁘게 된 상자 열어보면 짜잔~ 클린맘 삶음기가 등장 ㅎㅎ

 

 

 

비닐포장까지 완벽하게 되어 있으니 흠집날 걱정은 없겠군~~ㅎㅎ

 

 

요 뚜껑이 바로 거품이 넘치는 것을 방지해주는 특수한 뚜껑!! ㅎㅎ

탄탄하고 유격도 없기 때문에 혹시라도 삶는 도중 물이 끓어서 넘칠까봐 조마조마 할 걱정없으니 안심!! ㅎㅎ

 

사실 삶는다는 게 얼마나 귀찮고 고생스럽고 번거로운지 주부들은 다 알거다...

혹시라도 냄비가 타면 어쩌나, 물이 넘치면 가스는 또 어쩌나 조마조마~~

일부러 안전한 장소 골라서 해야하고~ 아휴~~ 생각만해도 귀찮음...no2

 

클린맘 삶음기는 바로 이런 걱정을 한방에 날려준다 ㅎㅎ

 

밑바닥 부분이 스테인레스 재질로 되어 있어서 오염될 걱정이 없다~

 

삶고 난 후에 깨끗한 물 받아서 식초한방울 정도 똑! 떨어뜨린 후에 일반모드로 가열해주고 물 버린뒤에 그냥 키친타올로 물기 한번 닦아주고 말리면 끝~~!! ㅋㅋ

 

 

클린맘 삶음기 받침대도 적당한 사이즈로 튼튼하게 구성~!!

 

 

밑 바닥 부분에는 요렇게 전기선을 감아서 보관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디자인까지 해두었다~

 

 

단! 받침대 밑과 본체 밑에는 가열을 위한 회로가 있기 때문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할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가열중에는 본체가 뜨거워지기 때문에 절대로 만지지 말 것!!! 안돼

삶기가 끝난 후에는 본체 손잡이를 잡고 물을 버리면 되니까 절대로 본체 내부나 외부는 만지지 말자~

 

 

 

클린맘 삶음기와 같이 제공되는 사용설명서와 앙증맞은 세제스푼~!!

 

 

요 작은 스푼 1~2스푼 정도로 일반 가루세제를 넣고 삶아주면 된다.

절대로 액상세제나 섬유유연제, 퐁퐁같은 주방세제는 넣지 않도록 주의할 것~~!!!

 

 

 

자~~ 이제 삶아볼까요?? ㅋㅋ오키

 

속옷을 집어넣은 터라 차마 사진을 찍지는 못하였고,

배때문에 구부리기 힘들어서 부득이하게 주방에 올려놓고 해봤다 ㅋㅋ

왠만하면 세탁실에 놓고 쓰는게 가장 좋긴 하다~ 물도 바로 버릴 수 있으니 ㅋㅋ

 

클린맘 삶음기는 일반모드쾌속모드가 있다.

모드 조정이나 전원 on/off는 본체에 달린 작은 버튼 하나면 충분!!

 

버튼을 한번 누르면 쾌속모드(20분) : 내용물이 적을때(초록색)

두번 누르면 일반모드(30분) : 내용물이 많을때(적색)

세번 누르면 취소 : 전원꺼짐(램프 꺼짐)

 

정말 쉽고 간단하다 ㅋㅋ

 

나는 첫 번째 사용이고 내용물이 많지 않아서 쾌속모드로 동작~~!!

 

 

 

 

사용해본 결과 클린맘 삶음기는 일단 짧은 시간안에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삶을 수 있고,

잠깐 눌러서 동작시켜놓고 샤워하고 나오면 끝~!!!

 

세척과 보관이 쉽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삶고 설겆이 보다 간편하게 세척한 후 보관할 수 있다.

 

나중에 아가가 태어나면 얼마나 정신없는 나날이 이어질지 상상도 안가지만

클린맘 삶음기 하나로 육아에 엄청난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 중이다~~ㅎㅎ  참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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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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